사랑의 그리움 / 비추라 김득수
사랑의 그리움
고요한 밤하늘에 물결치고
보고픈 임의
하염없는 기다림은
서산에 홀로 핀
서리꽃처럼 애처롭다.
길 없는 창가에
끝없이 차오르는 심연의 가슴앓이
눈물로 토해 내고
외로운 마음
밤하늘에 쏟아지는 별빛과
달빛에 달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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