黃昏의 自由 / 雲山 김수열 서산을 넘는 노을 지는 풍경처럼 황혼이 누릴 삶이면 좋으련만 유유자적 흐르는 구름도 같음도 잠시 다름으로 흐르듯 황혼에 누릴 행복은 다름의 말씨에 가슴은 춤을 추지 황혼에 노을빛 자유를 보라 황혼의 노을빛 말씨 하나 당신 가슴에 심고 서산 넘는 노을 닮음도 아름다울 테지요 야윈 황혼의 삶도 다름인데 황혼 길에 당신의 건강이 큰 선물이 되어

·´″″°³★ oO햇살Oo 편지지 소스 ★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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