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월의 시 / 김사랑 바람의 언덕에서 눈속에 핀 봄꽃을 생각합니다 얼음장 밑 추위는 세상을 얼려도 꽃은 다시 핍니다 그렇게 겨울가고 봄은 오고 이월입니다 새해 시작한 꿈 여기서 포기말고 다시 꿈을 꾸세요 희망의 봄이 머지않아 다가오면 사랑을 노래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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