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가 되어 / 慈醞 최완석 사랑만 남겨놓고 내 곁을 떠나갔네 꽃은 시들어도 변하지 않는 마음 꿈꾸던 사랑과 정열 만개하지 못한 꽃이런가? 왜 바보가 되어 마음은 점점 작아지고 있는지 여울져오는 그리운 얼굴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³★ oO햇살Oo 편지지 소스 ★³°″″´·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