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햇살Oo 편지지/…• 2010 편지지' 카테고리의 글 목록 (4 Page)


당신이 가르쳐준 사랑은 / 윤향 이신옥
꿈속에서만 이루어지는 사랑인가 봐
당신이 가르쳐준 사랑은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그리워서 너무 그리워서
꿈속에서만 가능한 사랑인가 봐
잊히지 않는 걸 보니 
사랑해서 너무 사랑해서
시간에 꼬리를 물고 물어도
꿈속에서만 볼 수 있나 봐
난 당신에게 너무도 많은 걸
빚지고 살아가는데
당신은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다고
아름다운 당신이 가르쳐준 사랑은
나지막한 여운만 남겨주는데
난 느끼지 못하나 봐

·´″″°³★ oO햇살Oo 편지지 소스 ★³°″″´·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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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당신이 가르쳐준 사랑은 / 윤향 이신옥</STRONG>
꿈속에서만 이루어지는 사랑인가 봐
당신이 가르쳐준 사랑은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그리워서 너무 그리워서
꿈속에서만 가능한 사랑인가 봐
잊히지 않는 걸 보니 
사랑해서 너무 사랑해서
시간에 꼬리를 물고 물어도
꿈속에서만 볼 수 있나 봐
난 당신에게 너무도 많은 걸
빚지고 살아가는데
당신은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다고
아름다운 당신이 가르쳐준 사랑은
나지막한 여운만 남겨주는데
난 느끼지 못하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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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훗날에라도 / 무정 (0)	2010.10.15
작은행복 / 죽송 (0)	2010.10.13

 
가을 속으로 걸어온 당신 / 雪花 박현희
눈이 시리도록 햇살 고운 가을날 
바람에 떨어져 나뒹구는 
빨간 단풍잎 한 장을 주워든 순간 
아하! 당신이었군요.
곱디고운 단풍잎에 사랑 싣고 
그리운 한 잎으로 
내 안에 살포시 오셨군요.
당신이 오시려고 
오늘따라 곱게 물든 가을이 
손짓했나 보네요.
당신을 담은 가을은 
왜 이리도 고울까요. 
그것은 바로 
가을을 닮은 당신 때문이겠지요.
당신을 내 안에 담고부터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날들입니다.
이토록 아름다울 줄 알았더라면 
우린 좀 더 일찍 만나 
사랑할 걸 그랬나 봅니다.
가을 속으로 걸어온 당신 
늦은 만남이기에 
더욱 소중하고 애틋하게 
당신과 오롯이 
사랑만 하며 살고 싶습니다.

·´″″°³★ oO햇살Oo 편지지 소스 ★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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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가을 속으로 걸어온 당신 / 雪花 박현희</STRONG>
눈이 시리도록 햇살 고운 가을날 
바람에 떨어져 나뒹구는 
빨간 단풍잎 한 장을 주워든 순간 
아하! 당신이었군요.
곱디고운 단풍잎에 사랑 싣고 
그리운 한 잎으로 
내 안에 살포시 오셨군요.
당신이 오시려고 
오늘따라 곱게 물든 가을이 
손짓했나 보네요.
당신을 담은 가을은 
왜 이리도 고울까요. 
그것은 바로 
가을을 닮은 당신 때문이겠지요.
당신을 내 안에 담고부터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날들입니다.
이토록 아름다울 줄 알았더라면 
우린 좀 더 일찍 만나 
사랑할 걸 그랬나 봅니다.
가을 속으로 걸어온 당신 
늦은 만남이기에 
더욱 소중하고 애틋하게 
당신과 오롯이 
사랑만 하며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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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 가슴으로 하는 사랑 / 정 소이 (0)	2010.10.11


먼 훗날에라도 / 무정 
지금은 비록
당신 한사람 만의 사랑으로 살아갈 수 없는 
나 이지만...
먼 훗날...
아니 
먼 훗날이 아니라면 다음 세상에서라도
당신과 나
같은 하늘아래 서로의 얼굴을 마주보며
살아갈 수 있기를...
그만큼 사랑해요
천번을 다시 태어난다 해도
당신처럼 사랑하고 싶은 사람 없을만큼...

·´″″°³★ oO햇살Oo 편지지 소스 ★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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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먼 훗날에라도 / 무정 </B>
지금은 비록
당신 한사람 만의 사랑으로 살아갈 수 없는 
나 이지만...
먼 훗날...
아니 
먼 훗날이 아니라면 다음 세상에서라도
당신과 나
같은 하늘아래 서로의 얼굴을 마주보며
살아갈 수 있기를...
그만큼 사랑해요
천번을 다시 태어난다 해도
당신처럼 사랑하고 싶은 사람 없을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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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앓이 사랑 / 비추라 김득수 (0)	2010.10.08


작은행복 / 죽송
행복을 논할때 
금전을 통해 행복의 척도를
논하기를 우리는 익숙해 있지,
사람이 살면서 
평상의 상식이 되어버린 
이시대를 한탄할 수 없어 
우린 그냥 체념과 타성에 젓어버린
이시대 
진정한 행복을 잠시 찾아헤메는구나!
그런데 행복은 가까이에 있네 
정감있는 마음과 자기만족이 이었다는것을!

·´″″°³★ oO햇살Oo 편지지 소스 ★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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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작은행복 / 죽송</STRONG>
행복을 논할때 
금전을 통해 행복의 척도를
논하기를 우리는 익숙해 있지,
사람이 살면서 
평상의 상식이 되어버린 
이시대를 한탄할 수 없어 
우린 그냥 체념과 타성에 젓어버린
이시대 
진정한 행복을 잠시 찾아헤메는구나!
그런데 행복은 가까이에 있네 
정감있는 마음과 자기만족이 이었다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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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앓이 사랑 / 비추라 김득수 (0)	2010.10.08
[긴글] 가을하늘 하얀 구름 / 풍림 현태섭 (0)	2010.10.07

 
가슴으로 하는 사랑 / 정 소이
내 마음을
행복하게 꽃피우는 당신은
내 삶에서 없어서는 안될 산소같은 사람입니다
당신없는 삶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세상에서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만큼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당신은 
하늘이 나에게 주신 선물입니다
오직 당신만이 나의 행복입니다 
내사랑 당신을
온 마음으로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가슴이 허락한 사랑
당신을 영원히 사랑합니다

·´″″°³★ oO햇살Oo 편지지 소스 ★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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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앓이 사랑 / 비추라 김득수 (0)	2010.10.08
[긴글] 가을하늘 하얀 구름 / 풍림 현태섭 (0)	2010.10.07
선물 / 도원경 (0)	2010.10.06


가슴앓이 사랑 / 비추라 김득수
꽃잎에 물든 사랑
찬연한 석양빛에 어리고,
길 없는 창가에
사랑은 설렘으로 가득한데
목말라하는 사랑 
차오른 눈물에
그리움을 따라가는 사랑,
숙연한 밤하늘에
그리움이 머문 사랑
냉 가슴을 앓고
밝은 달빛에 홀로 피는 사랑,
기다림에 여울진 사랑 
새벽 별과 함께 
예쁜 꿈을 꾸고 
아침 햇살에 멀어지는 사랑,

·´″″°³★ oO햇살Oo 편지지 소스 ★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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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가슴앓이 사랑 / 비추라 김득수</STRONG>
꽃잎에 물든 사랑
찬연한 석양빛에 어리고,
길 없는 창가에
사랑은 설렘으로 가득한데
목말라하는 사랑 
차오른 눈물에
그리움을 따라가는 사랑,
숙연한 밤하늘에
그리움이 머문 사랑
냉 가슴을 앓고
밝은 달빛에 홀로 피는 사랑,
기다림에 여울진 사랑 
새벽 별과 함께 
예쁜 꿈을 꾸고 
아침 햇살에 멀어지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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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행복 / 죽송 (0)	2010.10.13
[긴글] 가슴으로 하는 사랑 / 정 소이 (0)	2010.10.11
[긴글] 가을하늘 하얀 구름 / 풍림 현태섭 (0)	2010.10.07
선물 / 도원경 (0)	2010.10.06
[긴글] 너를 만나면 / 윤향 이신옥 (0)	2010.10.05

 
가을하늘 하얀 구름 / 풍림 현태섭
보고픈 사람이 있다는 것은 
기쁨이며 행복입니다
늘  가슴에 묻어둔 애틋한 사랑은 
그리움이며 아름다운추억 입니다 
살아가다보면 누구에게나 잊지 못할 
사연과 추억들이 가슴깊이 숨어 
안타깝게 하며 상념케 합니다.
저 높은 가을하늘을 보십시오.
티 없는 코발트색이 유난히 맑고 
청명치 않습니까.
게다가 떠가는 하얀 구름은 
너무나 순백하여 매료케 합니다
가을하늘과 하얀 구름은
순박한 우리의 가슴을 일러주고 있습니다
가슴이 허전할 때는  속내를 터놓고 얘기하며
애절한 사연을 전해달라고 부탁도 합니다 
외로움이 몰려올 땐
외로움을 달래주는 친구가 되기도 하고
그리워 보고플 땐 
그리운 그 모습을 그려주기도 합니다.

·´″″°³★ oO햇살Oo 편지지 소스 ★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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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가을하늘 하얀 구름 / 풍림 현태섭</STRONG>
보고픈 사람이 있다는 것은 
기쁨이며 행복입니다
늘  가슴에 묻어둔 애틋한 사랑은 
그리움이며 아름다운추억 입니다 
살아가다보면 누구에게나 잊지 못할 
사연과 추억들이 가슴깊이 숨어 
안타깝게 하며 상념케 합니다.
저 높은 가을하늘을 보십시오.
티 없는 코발트색이 유난히 맑고 
청명치 않습니까.
게다가 떠가는 하얀 구름은 
너무나 순백하여 매료케 합니다
가을하늘과 하얀 구름은
순박한 우리의 가슴을 일러주고 있습니다
가슴이 허전할 때는  속내를 터놓고 얘기하며
애절한 사연을 전해달라고 부탁도 합니다 
외로움이 몰려올 땐
외로움을 달래주는 친구가 되기도 하고
그리워 보고플 땐 
그리운 그 모습을 그려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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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앓이 사랑 / 비추라 김득수 (0)	2010.10.08
선물 / 도원경 (0)	2010.10.06
[긴글] 너를 만나면 / 윤향 이신옥 (0)	2010.10.05
첫사랑은 영원한 것 / 비추라 김득수 (0)	2010.10.04


선물 / 도원경
하늘은 별을 담고 있어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이 되고 
내 가슴엔
꽃처럼  예쁜 당신이 들어있어
꽃향기로 가득한 
사랑의 꽃밭이 됩니다. 
난,
그런
당신에게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선물하기 위해
오늘도 내 가슴에
사랑이라는 집을 짓습니다. 
당신은 내게 있어
행복이며 기쁨이기 때문에

·´″″°³★ oO햇살Oo 편지지 소스 ★³°″″´·

<SPAN></SPAN><SPAN></SPAN><CENTER>
<TABLE><EMBED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617CD454D9BB63229?original width=435 height=5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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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선물 / 도원경</STRONG>
하늘은 별을 담고 있어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이 되고 
내 가슴엔
꽃처럼  예쁜 당신이 들어있어
꽃향기로 가득한 
사랑의 꽃밭이 됩니다. 
난,
그런
당신에게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선물하기 위해
오늘도 내 가슴에
사랑이라는 집을 짓습니다. 
당신은 내게 있어
행복이며 기쁨이기 때문에
</FONT></PRE></DIV></DIV></SPAN></SPAN></TD></TR></TBODY></TABLE></CENTER><EMBED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547DC1F4C16FC451F?download hidden=true type=audio/x-ms-wma autostart="true" kj79 volume="0" loo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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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은 영원한 것 / 비추라 김득수 (0)	2010.10.04
[긴글] 쓸쓸한 날은 / 雪花 박현희 (0)	2010.10.01

 
너를 만나면 / 윤향 이신옥
약속도 없이 무작정 너를 만나면
흥분되는 심장을 진정시키지 못하고
쉴 새 없이 뛰는 바보 같은 심장 소리에
혼자 놀라 얼굴이 핏빛으로 변해간다
너를 만나는 일이란
언제나 놀란 토끼같이 진정이 안 돼
매우 좋아서 심장이 곤두박질을 쳐
하루 이틀 만난 사이도 아니건만
너와 함께 있으면
아름다운 시간은 우릴 위해 존재하고
너와 나만이 남겨진 세상처럼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아
이렇게 좋아도 되는지
누구한테 물어볼 수도 없고 
너를 마주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뜬구름 속에 사는 것 같아

·´″″°³★ oO햇살Oo 편지지 소스 ★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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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너를 만나면 / 윤향 이신옥</STRONG>
약속도 없이 무작정 너를 만나면
흥분되는 심장을 진정시키지 못하고
쉴 새 없이 뛰는 바보 같은 심장 소리에
혼자 놀라 얼굴이 핏빛으로 변해간다
너를 만나는 일이란
언제나 놀란 토끼같이 진정이 안 돼
매우 좋아서 심장이 곤두박질을 쳐
하루 이틀 만난 사이도 아니건만
너와 함께 있으면
아름다운 시간은 우릴 위해 존재하고
너와 나만이 남겨진 세상처럼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아
이렇게 좋아도 되는지
누구한테 물어볼 수도 없고 
너를 마주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뜬구름 속에 사는 것 같아 
</UL></UL></UL></SPAN></SPAN></FONT></PRE></TD></TR></TBODY></TABLE></TD></TR></TBODY></TABLE></CENTER><EMBED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7208C274C9866C739?original hidden=true type=audio/x-ms-wma autostart="true" filename="kj124" volume="0" loo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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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햇살Oo 편지지 > …• 2010 편지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긴글] 가을하늘 하얀 구름 / 풍림 현태섭 (0)	2010.10.07
선물 / 도원경 (0)	2010.10.06
첫사랑은 영원한 것 / 비추라 김득수 (0)	2010.10.04
[긴글] 쓸쓸한 날은 / 雪花 박현희 (0)	2010.10.01
물소리 바람소리 / 법정스님 (0)	2010.10.01


첫사랑은 영원한 것 / 비추라 김득수
고왔던 사랑
긴 여정을 따라 축복받지 못하고
가시밭길에 아픔을 토하니 
선택한 사랑 누굴 원망하라,
노을 진 그리움이
한평생 가슴에 똬리를 틀어 가니
길 없는 사랑
찬연한 달빛에 옷깃을 적신다,
애틋한 첫사랑에
자신을 속이며 
슬픈 영혼과 바꿔버린 가련한 인생
죽음인들 마다할 수 있을까,
멍을 진 사랑
기다림에 은빛 머릿결은 휘날리고
영혼은 시들어 가는데
무얼 더 바랄 게 있겠는가,
사랑하던 사람의 손을 꼭 잡고 
영원히 잠들 수만 있다면
그것이 마지막 행복인 것을

·´″″°³★ oO햇살Oo 편지지 소스 ★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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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첫사랑은 영원한 것 / 비추라 김득수</STRONG>
고왔던 사랑
긴 여정을 따라 축복받지 못하고
가시밭길에 아픔을 토하니 
선택한 사랑 누굴 원망하라,
노을 진 그리움이
한평생 가슴에 똬리를 틀어 가니
길 없는 사랑
찬연한 달빛에 옷깃을 적신다,
애틋한 첫사랑에
자신을 속이며 
슬픈 영혼과 바꿔버린 가련한 인생
죽음인들 마다할 수 있을까,
멍을 진 사랑
기다림에 은빛 머릿결은 휘날리고
영혼은 시들어 가는데
무얼 더 바랄 게 있겠는가,
사랑하던 사람의 손을 꼭 잡고 
영원히 잠들 수만 있다면
그것이 마지막 행복인 것을
</FONT></PRE></DIV></DIV></SPAN></SPAN></TD></TR></TBODY></TABLE></CENTER><EMBED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07EB0194C9863AD90?original hidden=true type=audio/x-ms-wma loop="-1" volume="0" filename="kj120" autostart="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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