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햇살Oo 편지지/…• 2011 편지지 가을의 여운 / 무명초 박종규 oO햇살Oo 2011. 10. 19. 11:31 가을의 여운 / 무명초 박종규 바람에 사연을 놓고 말없이 뉘어 내리는 아픈 그리움 세월의 깊은 강 차마 건너지 못하는 이슬 빛 사랑의 노래들 지우려 먼 하늘 흰 구름 실어 보내도 다시 들길 풀꽃에 투영 되는 보고픈 미소 행복의 설레임 그것만의 나일 수 없기에 여운은 가을 바람을 삭이며 마른 단풍잎 쌓여만 간다. ·´″″°³★ oO햇살Oo 편지지 소스 ★³°″″´· <CENTER> <TABLE><EMBED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068D74D4E9B9F5F06?original width=700 height=5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TBODY> <TR> <TD> <DIV id=outline style="Z-INDEX: 1; LEFT: -130px; WIDTH: 100%; POSITION: relative; TOP: -670px; HEIGHT: 300%"> <DIV id=layer1 style="Z-INDEX: 2; FILTER: glow(color=#ffffff); LEFT: 160px; WIDTH: 448px; COLOR: #663399; POSITION: absolute; TOP: 180px; HEIGHT: 330px"><PRE><FONT style="FONT-SIZE: 9pt" face=돋움 color=black><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8px"><SPAN style="FONT-FAMILY: YDmydarling"> <B>가을의 여운 / 무명초 박종규</B> 바람에 사연을 놓고 말없이 뉘어 내리는 아픈 그리움 세월의 깊은 강 차마 건너지 못하는 이슬 빛 사랑의 노래들 지우려 먼 하늘 흰 구름 실어 보내도 다시 들길 풀꽃에 투영 되는 보고픈 미소 행복의 설레임 그것만의 나일 수 없기에 여운은 가을 바람을 삭이며 마른 단풍잎 쌓여만 간다. </FONT></PRE></DIV></DIV></SPAN></SPAN></TD></TR></TBODY></TABLE></CENTER><EMBED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859CA414E573A212F?original hidden=true type=audio/x-ms-wma loop="-1" volume="0" kj221 autostart="true"> aa-96-1.swf0.0MB aa-96.swf0.24MB 저작자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