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햇살Oo 편지지/…• 2011 편지지 바람아 넌 / 초향 김옥순 oO햇살Oo 2011. 10. 27. 09:53 바람아 넌 / 초향 김옥순 강 언덕 불어오던 차가운 바람 옷 깃 날릴 때 비켜 갈 위함 보다 머물러 마주하며 너와 나 웃을 수 있었고 아름다운 추억 가슴으로 품어 주던 정 하나 간직할 수 있었지 헤어져야 할 시간 아쉬워 괜 시리 주고받던 말 바람아 넌 내가 아끼던 정 몰래 가져갔니 얄미운 넌 스쳐 가는 바람이었니 ·´″″°³★ oO햇살Oo 편지지 소스 ★³°″″´· <CENTER> <TABLE><EMBED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61148364EA7BD5F19?original width=700 height=5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TBODY> <TR> <TD> <DIV id=outline style="Z-INDEX: 1; LEFT: -130px; WIDTH: 100%; POSITION: relative; TOP: -670px; HEIGHT: 300%"> <DIV id=layer1 style="Z-INDEX: 2; FILTER: glow(color=#ffffff); LEFT: 160px; WIDTH: 448px; COLOR: #663399; POSITION: absolute; TOP: 180px; HEIGHT: 330px"><PRE><FONT style="FONT-SIZE: 9pt" face=돋움 color=black><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8px"><SPAN style="FONT-FAMILY: YDmydarling"> <B>바람아 넌 / 초향 김옥순</B> 강 언덕 불어오던 차가운 바람 옷 깃 날릴 때 비켜 갈 위함 보다 머물러 마주하며 너와 나 웃을 수 있었고 아름다운 추억 가슴으로 품어 주던 정 하나 간직할 수 있었지 헤어져야 할 시간 아쉬워 괜 시리 주고받던 말 바람아 넌 내가 아끼던 정 몰래 가져갔니 얄미운 넌 스쳐 가는 바람이었니 </FONT></PRE></DIV></DIV></SPAN></SPAN></TD></TR></TBODY></TABLE></CENTER><EMBED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153271C4C12E67988?original hidden=true type=audio/x-ms-wma loop="-1" kj56 volume="0" autostart="true"> aa-107.swf0.27MB 저작자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