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햇살Oo 편지지/…• 2015 편지지 겨울 그리움 / 운성 김정래 oO햇살Oo 2015. 12. 20. 16:34 겨울 그리움 / 운성 김정래 찬바람 흐느끼는 새벽 녹지않는 겨울 그리움으로 그대를 생각합니다 그리움으로 꽁꽁 언 몸뚱아리 그대가 내게 와서 꼭 안아 주면 내 몸 녹아 이 겨울이 행복할텐데 지금 난 얼음짱 같은 마음으로 그대의 따스한 손길을 기다립니다 나목(裸木)의 가지처럼 바싹 마른 입술로 그대를 그리워 하는 나 이 겨울에 그대 만나 행복한 사랑 나누고 싶은데 겨울 그리움이 긴 밤처럼 왜 길게만 느껴지는지요 ·´″″°³★ oO햇살Oo 편지지 소스 ★³°″″´· <CENTER>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7 bgColor=#303030> <TBODY> <TR> <TD> <TABLE borderColor=#ffffff cellSpacing=1 cellPadding=1 align=center bgColor=#303030 border=2> <TBODY> <TR> <TD> <CENTER><EMBED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height=357 width=500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570EE50567659C601?original allowNetworking="internal" x-x-x-x-allowscriptaccess="sameDomain"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menu="0"></CENTER><PRE><FONT style="FONT-SIZE: 9pt" color=#ffffff face=돋움><P style="MARGIN-LEFT: 120px"><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8px"><SPAN style="FONT-FAMILY: YDmydarling"> <B>겨울 그리움 / 운성 김정래</B> 찬바람 흐느끼는 새벽 녹지않는 겨울 그리움으로 그대를 생각합니다 그리움으로 꽁꽁 언 몸뚱아리 그대가 내게 와서 꼭 안아 주면 내 몸 녹아 이 겨울이 행복할텐데 지금 난 얼음짱 같은 마음으로 그대의 따스한 손길을 기다립니다 나목(裸木)의 가지처럼 바싹 마른 입술로 그대를 그리워 하는 나 이 겨울에 그대 만나 행복한 사랑 나누고 싶은데 겨울 그리움이 긴 밤처럼 왜 길게만 느껴지는지요 </SPAN></SPAN></P></FONT></PRE></TD></TR></TBODY></TABLE></TD></TR></TBODY></TABLE></CENTER><EMBED hidden=true type=audio/x-ms-wma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4612D414E5738A817?original autostart="true" kj215 volume="0" loop="-1"> ae-158.swf0.43MB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