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햇살Oo 편지지/…• 2022 편지지 [긴글] 감사합니다 / 호 쿠 마 oO햇살Oo 2022. 2. 8. 13:26 감사합니다. 글/호 쿠 마 나혼자 세상을 살아온 것 같으나 함께 살아왔음을 나는 몰랐다. 바람이 불때 바람을 막아 준 것도 내가 아니라 그대였음을 마음이 아파 소리없는 외침을로 힘들어 할때도 그대의 조용한 몸짓으로 쓰러져가는 날 일으켜 세웠고 지쳐 쓰러진나를 따듯한 손을 내밀어 잡아준 사람 바로 당신입니다. 감사합니다. ·´″″°³★ oO햇살Oo 편지지 소스 ★³°″″´· 감사합니다. 글/호 쿠 마 나혼자 세상을 살아온 것 같으나 함께 살아왔음을 나는 몰랐다. 바람이 불때 바람을 막아 준 것도 내가 아니라 그대였음을 마음이 아파 소리없는 외침을로 힘들어 할때도 그대의 조용한 몸짓으로 쓰러져가는 날 일으켜 세웠고 지쳐 쓰러진나를 따듯한 손을 내밀어 잡아준 사람 바로 당신입니다. 감사합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