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햇살Oo 2025. 7. 1. 07:24

아픔 / 정연복 살아 있으니까 아픈 거다 아직 삶이 있는 동안만 아픔을 느낄 수 있는 거다. 아픔과 영원히 이별할 날 머잖아 너를 찾아오리니. 육체의 아픔이든 마음과 영혼의 아픔이든 잠시 머물다 갈 귀한 손님으로 대접하자.

·´″″°³★ oO햇살Oo 편지지 소스 ★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