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들리나요 / 무빈 그대! 들리나요 새싹이 움트는 봄의 소리가 나는 어느새 그대의 숨결이 들리는데.. 오늘같이 좋은날엔 잠에서 깨어 연둣빛 옷을 입어요 저 봐요 쉼없이 기다리는 계곡물이 그대를 보며 반짝반짝 웃고 있잖아요 어둠이 오기전에 우리 함께 푸르른 봄의 꿈을 펼쳐봐요

    'oO햇살Oo 편지지 > …• 2007 편지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긴글] 네개의 버튼 영상  (0) 2007.07.04
    미녀는 괴로워  (0) 2007.07.04
    꽃분홍의 화려함  (0) 2007.07.03
    푸른초원의 싱그러움   (0) 2007.07.02
    [긴글] 영상링크  (0) 2007.06.2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