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마가리타Oo
 


   재료
 데킬라 ……………………………… 1/2
 화이트 큐라소 ……………………… 1/4
 레몬 쥬스 …………………………… 1/4
소금………………………… 적량 
 
GLASS : COCKTAIL GLASS

 만드는법 : 글라스의 가장자리에 레몬즙을 적셔 소금을 찍어 놓고 세이커에 얼음과 재료를 넣고 흔들어서 잔에 따른다.

기타 : 마가리타는 여자의 이름을 딴 것으로 이 칵테일은 1949년 LA의 한 바텐더에 의해 미국 칵테일 콘테스트에서 입선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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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와인 베이스 칵테일Oo

●1.미모사(샴페인1:오렌지 쥬스1)
칵테일의 컬러가 미모사 꽃을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
오래전부터 프랑스의 상류사회에서 ‘샴페인 아 로랑주’라는 이름으로 즐겨마시던 가벼운 식전주로, ‘세상에서 가장 맛있고 사치스러운 오렌지 쥬스’라 불린다.
긴 샴페인 잔에 샴페인과 오렌지 쥬스를 같은 비율로 부으면 끝. 일반 오렌지 쥬스에 톡 쏘는 시원한 맛이 첨가된 느낌


●2.와인 쿨러(로제 와인2: 오렌지쥬스 1, 시럽)
와인(모든 종류 가능)과 과일 쥬스, 여기에 시럽을 약간 첨가하는 칵테일을 모두 ‘와인 쿨러’라고 부른다. 가볍고 부드러운 맛을 내기 위해 로제 와인을 사용했지만 더 시원한 맛을 원하면 화이트 와인, 더 진한 맛을 원한다면 레드 와인으로 대체해도 좋다. 와인 잔에 잘게 부순 얼음을 넣고 와인, 쥬스, 시럽을 넣은 다음 오렌지 조각으로 장식한다. 화이트 와인과 자몽 쥬스를 이용한 와인 쿨러도 맛있다.


●3.벨리니(샴페인(스파클링 와인)2: 복숭아 쥬스 1, 시럽)
르네상스 시대의 화가 벨리니를 기념해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어느 바 경영자가 만든 것이 시초. 나무딸기로 만든 ‘프랑부아즈’라는 재료를 샴페인에 넣어 만든 칵테일 ‘키르 임페리얼’과 함께 벨리니와 미모사는 3대 샴페인 베이스 칵테일로 꼽힌다. 긴 샴페인 잔에 복숭아 쥬스와 시럽을 넣고 샴페인을 부어 가볍게 저어준다. 첫맛은 달콤하고 뒷맛은 깔끔하다.


●4.스프리쳐(화이트 와인1: 사이다1)
‘톡 쏘다, 터지다’라는 뜻의 독일어 슈프리첸(Spritzen)에서 따온 이름으로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음악제 파티에서 처음 선보인 메뉴. 경쾌하고 캐주얼한 칵테일의 대명사로 남녀 모두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산뜻한 맛이 특징. 화이트 와인과 소다수를 같은 비율로 붓고 취향에 따라 얼음과 라임 조각을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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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ROYAL
oO카페 로열Oo
 
후의 느긋한 시간을 즐기는 데에 최적인 포근한 칵테일 파란 불꽃이 흔들려서 마시는
사람의마음을 환상의 세계로 이끌어준다.
실내조명을 낯추어서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여 즐기는 칵테일 이다.
나폴레옹이 즐겨마셨다는 것으로 유명하다.
 
브랜디---------------------------------15ml
화이트 럼-------------------------------30ml
설탕------------------------------------2tsp
계란 -----------------------------------1개
뜨거운 물 -------------------------------적량
 
1.계란의 노른자위와 흰자위를 따로따로 거품을 내어 노른자위 쪽에 설탕을 넣어서 더 많은 거품이 나게하고
흰자위에도 설탕을 넣는다.
2. 브랜디와 럼을 넣어 잘 저은 다음 잔에 따른다. 나머지를 뜨거운 물로 가볍게 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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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싱가폴 슬링Oo
 


맛: 시원하고 달콤한 맛, 올데이 타입, 트로피칼.
재료: 드라이진 - 30ml
              체리 브랜디 - 15ml
             오렌지주스 - 60ml
          레몬주스 - 15ml
                 그레나딘시럽 - 15ml
기법: 흔들기(Shake)
잔: 10온스 필스너(300ml)
만들기: 재료와 얼음을 쉐이커에 넣고 잘 흔든 다음 잔에 옮겨 붓는다.
장식 슬라이스 레몬, 슬라이스 키위, 체리, 스트로.
메모: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 싱가폴 슬링 I보다 진한 분위기를 강조한 싱가폴 슬링 II는 최근에 유행하고 있는 것이다.

싱가폴 슬링.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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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싱가폴 슬링 2Oo
 

 
: 청량감과 약간 단맛, 올데이 타입, 트로피칼.
재료: 드라이진 - 30ml
              체리 브랜디 - 15ml
                  크림 드 카시스 - 10ml
              칼린스믹스 - 60ml
기법: 흔들기(Shake)
: 10온스 필스너
만들기: 쉐이옜?드라이진, 체리 브랜디, 크림 드 카시스를 얼음과 함께 넣고 가볍게 흔든 다음 잔에 옮겨 붓고 칼린스를 넣어 잘 젓는다.
장식 슬라이스 오렌지와 레몬, 체리, 스트로
메모: 동서양이 만난 신비의 나라 싱가포르에서 태어났는데 싱가포르는 말레이지아어로 '사자의 마을'이란 뜻이다. Raffles 호텔에서 스페샬 칵테일로 처음 선보인 이 칵테일은 깨끗한 관광의 도시로 유명세와 함께 세계적으로 각광을 받게 되었으며 화려한 장식과 시원한 응막?여성들에게 매우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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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비엔비Oo
 



: 달고 강한 맛. 식후.
재료: 베네딕틴 - 15ml
      브랜디 - 15ml
기법: 직접넣기(Build)
: 리큐르
만들기: 잔에 먼저 베네딕틴을 붓고 천천히 브랜디를 붓는다.
응용 얼음을 넣은 「온더락스」로도 가능하다.
메모: 베네딕틴의 B, 브랜디의 B자만 따서 이름지은 「이니셜칵테일」로 달콤하지만 브랜디의 진한 향기와 칵테일의 중후함을 더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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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체리 블러씸Oo
 


: 벚꽃 분위기의 부드럽고 상큼한 약간 단맛, 올데이 타입
재료: 브랜디 - 15ml
                 체리 브랜디 - 15ml
              트리플 섹 - 10ml
                   그레나딘시럽 - 15ml
               레몬주스 - 2Tsp
기법: 흔들기(Shake)
: 6온스 필스너(180ml)
만들기: 재료를 모두 쉐이커에 얼음과 함께 넣고 잘 흔든 다음 잔에 얼음을 넣고 따른다.
장식: 체리를 잔 안에 넣어도 좋고 엷은 칵테일의 색을 즐기려면 안넣어도 무방하다.
응용: 기호에 따라 얼음없이 칵테일잔에 따르고 체리 1개를 장식하는 경우도 있다.
메모: 벚꽃이 한창이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은은한 분위기의 칵테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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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향의 단맛, 식후.
재료: 브랜디 - 40ml
         칼루아 - 20ml
기법: 직접넣기(Build)
: 6온스 락(180ml)
만들기: 잔에 얼음과 재료를 넣고 가볍게 젓는다.
응용: 브랜디 베이스를 보드카로 바꾸면 「블랙 러시안(Black Russian)」이 된다. 이것은 투 리커 드링커의 일종으로 대단히 유명하며 식후에 매우 좋다.

더티 마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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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호시즈 넥Oo
 


: 부드러운 중간 단맛, 올데이 타입.
재료: 브랜디 - 45ml
        진저엘 - 90ml
기법: 직접넣기(Build)
: 10온스 스템레스 필스너(300ml)
만들기: 먼저 레몬 1개를 사과껍질 벗기듯 돌려 깎아 놓는다. 잔에 얼음과 재료를 넣고 저은 후 레몬 껍질을 장식하는데 레몬껍질의 한쪽을 잔에 걸쳐 놓는다.
장식: 레몬껍질, 스트로
응용: 8온스 하이볼 잔에 브랜디와 진저엘을 섞고 레몬껍질을 넣지 않으면 「브랜디 진저엘」이 된다.
메모: 잔에 걸쳐 있는 레몬 형태가 말목처럼 생겼다해서 붙여진 이름인데 미국 제26대 대통령 루즈벨트가 승마할 때에 말의 목을 쓰다듬으며 즐겨 마셨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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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피나콜라다Oo
 


 너무 유명한 피나콜라다~!

: 코코넛향의 단맛, 식후, 트로피칼.
재료: 럼 [30 ml], 코코넛 크림 [30 ml], 파인애플주스 [60 ml]
기법: 직접넣기(Build)
: 8온스 스템레스 필스너(240ml)
만들기: 믹서기를 이용하여 재료를 넣고 약 10초정도 혼합한 후 얼음이 든 잔에 제공한다.
장식: 파인애플 스틱, 체리, 스트로우.
응용: 럼 베이스를 보드카로 바꾸면 '치치(Chi Chi)'로 부른다.
메모: 피나콜라다는 푸에르토리코의 말로 '파인애플의 언덕'을 의미하며, 하절기 음료로 매우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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