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햇살가득 내 마음에 담아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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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파두부밥]

- 주 재료
연두부(1모), 다진 소고기(80g), 밥(1공기)

- 소스 재료
대파 흰 대(1대), 생강(약간), 마늘(7개), 완두콩(10g), 참기름(1T),

전분물(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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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전 ‘연두부’
연두부를 사용하면 더 부드러운 마파두부를 만들 수 있어요

- 추천 ‘초간단 마파두부밥!’
집에서도 뚝딱! 초간단 마파두부밥 레시피를 전격 공개 합니다~

1. 대파 흰 대(1대), 마늘(7개)은 다진다

2. 생강(약간)은 칼등으로 으깬 뒤 다진다

3. 다진 대파, 마늘, 생강에 완두콩(10g), 두반장(1t)을 볼에 넣는다

- 요리상식 ‘두반장’
콩으로 만든 중국의 대표적인 장! 매콤, 짭조름한 맛이 특징이에요

- tip ‘연두부를 꺼낼 땐’
포장 용기를 툭툭 두드린 뒤 꺼내 주세요

4. 연두부(1모)는 깍둑썰기 한 뒤 끓는 물에 넣어 데친다

- tip ‘기호에 따라’
소고기 대신 돼지고기를 사용해도 좋아요

- 요리사전 ‘연두부 데치기’
끓는 물에 연두부를 넣은 뒤 다시 끓어오르면 건져 주세요

- 요리상식 ‘살살 저어주기’
연두부가 부서지지 않도록 살살 저어주세요

- 요리사전 ‘영양 만점 두부’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두부! 노화 방지에 도움을 줘요

5. 물이 끓어오르면 연두부를 건져내 물기를 제거한다

- tip ‘연두부 넣는 타이밍’
소스가 끓고 있을 때 연두부를 넣으면 으깨지지 않아요

6. 전분(2T)에 물(2T)을 넣어 전분물을 만든다

7. 달군 팬에 고추기름(3T)을 두른 뒤 다진 소고기(80g)를 넣어 센 불에 볶는다

- tip ‘볶는 정도’
소고기는 겉이 익을 때까지 볶아 주세요

8. 다진 대파, 마늘, 생강, 완두콩, 두반장을 넣어 볶는다

- 쿡 포인트
소고기를 두반장, 향채소와 함께 볶아 주면 누린내가 제거되고 감칠맛이 살아요

- 요리사전 ‘고추기름’
고추기름에 볶아 주면 매콤한 맛이 살아나요

9. 물(1½컵)을 부은 뒤 설탕(1t), 굴소스(1t), 흰 후춧가루(약간)를 넣어 끓인다

- tip ‘굴소스 넣기’
굴소스를 넣으면 감칠맛이 살아요

10. 소스가 끓으면 연두부를 넣어 조린다

- 요리사전 ‘볶는 시간’
연두부에 간이 배도록 1~2분 정도 조려 주세요

11. 전분물(2T)을 넣어 고루 섞은 다음 참기름(1T)을 섞어 마파두부 소스를 만든다

12. 밥(1공기) 위에 마파두부 소스를 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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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국]

- 주 재료
달걀(1개), 부추(약간), 물(2½컵), 소금(½T), 양조간장(1T), 굴소스(약간), 참기름(1T),

치킨파우더(1t), 흰 후춧가루(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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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달걀(1개)은 고루 풀어 달걀물을 만든다

2. 부추(약간)는 한입 크기로 썬다

3. 끓는 물(2½컵)에 양조간장(1T), 굴소스(약간), 소금(½T), 치킨파우더(1t)를 넣어

섞는다

4. 흰 후춧가루(약간)를 넣은 뒤 달걀물을 넣어 익힌다

- 요리사전 ‘치킨파우더’
닭 육수를 가루 형태로 만든 치킨파우더! 국물 요리에 넣으면 감칠맛이 더해져요

5. 손질한 부추를 넣은 뒤 참기름(1T)을 섞는다

6. 그릇에 먹기 좋게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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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 닭구이]

- 주 재료
닭다리살(6개), 대파(1대), 청양고추(3개), 감자(1개), 채 썬 대파(약간)

- 소스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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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전 ‘닭고기 부위’
육질이 단단하고 아미노산이 풍부한 닭다리살로 준비해주세요

1. 닭다리살(6개)은 흐르는 물에 헹궈 지방을 제거한다

- tip ‘지방 제거하기’
노르스름한 지방 덩어리를 제거해 닭고기 누린내를 없애주세요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뼈 있는 닭다리(6개) 앞뒤로 깊게 칼집을 내 사용한다

2. 깨끗이 씻은 닭다리살은 힘줄을 끊어가며 칼집을 낸다

3. 닭다리살 껍질을 칼로 콕콕 두드린 뒤 칼집을 낸다

- tip ‘칼집 내기’
닭 껍질 쪽에 칼집을 내주면 불에 익힐 때 덜 오그라들어요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송송 썬 청양고추(3개)를 더해 매콤한 맛을 낸다

- 요리사전 ‘된장 소스’
닭고기를 된장 소스에 재우면 누린내가 사라지고 육질도 부드러워져요

5. 손질한 닭다리살 앞뒤로 소스를 고루 펴 바른다

- 요리사전 ‘대파 넣기’
닭고기를 대파와 함께 재우면 향긋함이 더해지고 잡내는 싹 사라져요

6. 대파(1대)는 반으로 갈라 큼직하게 썬다

7. 소스를 바른 닭고기에 큼직하게 썬 대파를 넣어 재운다

- tip ‘재우는 시간’
실온에 1시간 정도 재워 바로 굽거나 하루 정도 푹 재워 진한 맛을 내도 좋아요

8. 삶은 감자(1개)는 2등분한다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방울토마토(6개)를 반으로 잘라 사용한다

- 요리사전 ‘토마토는’
불에 익혀 먹으면 노화 방지에 좋은 리코펜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어요

- tip ‘불 조절’
소스에 재운 고기는 팬을 달군 뒤 약불에 익혀야 쉽게 타지 않아요

9. 달군 팬에 기름(2T)을 두른 뒤 소스에 재운 닭다리살을 올려 앞뒤로 노릇하게 굽는다

- 요리사전 ‘껍질부터 굽기’
닭고기는 껍질 쪽부터 구워야 기름기가 빠져 담백해요

- tip ‘닭다리는’
타지 않게 집게로 뒤집어가며 고루 익혀주세요

- 요리사전 ‘칼집을 내주면’
도톰한 닭다리가 속까지 고루 익고 소스도 깊이 스며들어요

- tip ‘담백함 살리기’
닭고기가 약불에 80% 이상 익으면 센 불에 구워 기름기를 빼주세요

- 요리사전 ‘익히는 정도’
닭다리살이 물컹하지 않고 탱탱해질 때까지 익혀주세요

10. 2등분한 삶은 감자를 올려 겉면이 노릇해질 때까지 굽는다

- tip ‘삶은 감자는’
겉면이 노릇해질 때까지 구워주면 돼요

11. 구운 닭다리살은 먹기 좋게 썰어 접시에 담은 뒤 구운 감자를 곁들인다

12. 채 썬 대파(약간)를 얹는다

- 요리상식 ‘구운 닭다리는’
포일로 먹기 좋게 감싸 접시에 담고 구운 방울토마토를 곁들인다

- tip ‘기호에 따라’
방울토마토에 열십자를 낸 뒤 데쳐 껍질을 벗겨 구워도 좋아요

- tip ‘도톰한 닭다리는’
칼집을 깊게 내고 팬 뚜껑을 덮어주면 더 빨리 익힐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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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스프링롤]

- 주 재료
라이스페이퍼(12장), 감자(230g), 소금(약간), 빨강 파프리카(50g),

노랑 파프리카(50g), 팽이버섯(40g), 양배추(30g)

- 더덕 소스 재료

식초(2T), 화이트와인비네거(3T), 설탕(2T), 소금(1T), 편 썬 마늘(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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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감자 스프링롤’
맛도 영양도 풍부한 햇감자를 활용해 색다른 요리를 만들어보세요

1. 감자(230g)는 8등분한 뒤 소금(약간)을 뿌려 밑간한다

- 쿡 포인트
감자는 찜기에 쪄야 수분이 덜 생기고 포슬포슬한 식감이 살아요

2. 김이 오른 찜기에 밑간한 감자를 넣어 익힌다

- tip ‘찌는 시간’
감자 크기에 따라 15~20분 정도 쪄주세요

3. 빨강 파프리카(50g), 노랑 파프리카(50g), 양배추(30g)는 채 썬다

- 요리사전 ‘가지런히 담기’
채소는 일정한 크기로 썰어 가지런히 담아둬야 롤을 말기 쉬워요

- 요리상식 ‘찐 감자는’
뜨거울 때 바로 으깨야 손쉽게 고루 으깰 수 있어요

- 요리사전 ‘감자의 효능’
비타민C가 풍부한 감자! 면역력 향상에 좋아요

4. 찐 감자는 고루 으깬다

- 추천 ‘향긋한 더덕 소스’
담백한 감자 스프링롤과 찰떡궁합! 건강 만점 더덕 소스를 추천합니다

- tip ‘기호에 따라’
풋고추 또는 청양고추를 사용해 매콤한 맛을 조절해주세요

5. 올리브유(1컵), 꿀(5T), 설탕(2T), 소금(1T), 식초(2T), 화이트와인비네거(3T),

편 썬 마늘(1개)을 섞는다

- 요리사전 ‘화이트와인비네거는’
서양 식초로 소스에 넣으면 새콤함과 산뜻한 맛이 배가 돼요

7. 어슷 썬 청양고추(1개)를 섞어 양념을 만든 뒤 믹서에 넣는다

- tip ‘화이트와인비네거 대신’
식초를 동일한 양으로 섞어도 좋아요

8. 양념을 곱게 갈아 더덕 소스를 만든다

- 요리상식 ‘더덕의 효능’
더덕은 사포닌이 풍부해 원기 회복에 좋아요

9. 라이스페이퍼(12장)는 따뜻한 물에 살짝 불린다

- tip ‘살짝만 담그기’
라이스페이퍼가 찢어지지 않게 따뜻한 물에 살짝만 담갔다 건져주세요

10. 불린 라이스페이퍼에 으깬 감자, 팽이버섯(40g), 채 썬 노랑 파프리카를 올린다

11. 채 썬 빨강 파프리카, 양배추를 올린 다음 라이스페이퍼 옆면을 접어가며 돌돌 말아

롤을 만든다

- 추천 ‘영양 별미, 감자 스프링롤’
영양 만점 감자에 향긋한 더덕 소스까지! 입맛 사로잡는 별미를 만들어보세요

- tip ‘고루 감싸기’
재료가 빠지지 않게 라이스페이퍼의 옆면을 접어 고루 감싸주세요

- 요리사전 ‘색감 더하기’
기호에 따라 파릇한 채소를 더해 예쁜 롤을 만들어보세요

12. 롤을 먹기 좋게 썰어 접시에 담은 뒤 더덕 소스를 곁들인다

- tip ‘손쉽게 썰기’
젖은 행주로 칼을 닦아 사용하면 라이스페이퍼가 달라붙지 않아요

- 추천 ‘색다른 도시락 메뉴’
한입에 쏙~ 들어가는 감자 스프링롤! 도시락으로 만들어도 좋아요

- 요리사전 ‘기호에 따라’
감자 대신 고구마나 단호박을 쪄서 사용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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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 국수]

- 주 재료

- 밑국물 재료
물(8컵), 건표고버섯(3개), 다시마(2장), 무(5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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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물(8컵)에 건표고버섯(3개), 다시마(2장), 무(50g)를 넣고 끓여 밑국물을 만든다

- tip ‘끓이는 시간’
물이 끓기 시작하면 다시마는 건져낸 뒤 6~10분 더 끓여 주세요

- tip ‘표고버섯 활용하기’
삶은 표고버섯은 건져낸 뒤 된장 국수와 함께 먹으면 식감이 좋아요

2. 삶은 표고버섯은 물기를 제거한 뒤 채 썬다

- 추천 ‘된장 국수’
깊은 국물 맛이 최고!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구수한 된장 국수를 만들어보세요

3. 감자(½개)는 반달 모양으로 얇게 썬다

4. 밑국물(6컵)에 된장(3T)을 고루 풀어 넣는다

- 요리상식 ‘된장의 효능’
된장은 단백질과 아미노산이 풍부해 장 건강에 도움을 줘요

- 요리사전 ‘생면 손질법’
생면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주세요

5. 끓는 물에 생면(340g)을 넣어 데친 뒤 찬물에 헹군다

- 쿡 포인트
생면을 미리 데쳐서 사용하면 국물이 텁텁해지지 않고 깔끔해요

- tip ‘고루 풀어주기’
생면을 데칠 때 젓가락을 사용해 고루 풀어주세요

6. 헹군 생면을 된장 국물에 넣어 익힌 다음 얇게 썬 감자, 채 썬 표고버섯을 넣어 끓인다

- tip ‘끓이는 시간’
재료가 골고루 익을 때까지 4~5분 더 끓여 주세요

7. 쑥(20g)을 넣어 한소끔 끓인 뒤 그릇에 푸짐하게 담는다

- 추천 ‘영양 만점 봄나물’
입맛 없는 봄철! 향긋한 봄나물로 영양 만점 밥상을 차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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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린 도토리묵볶음]

- 주 재료
말린 도토리묵(80g), 당근(30g), 양파(40g), 미나리(25g), 표고버섯(2개),
홍고추(약간), 풋고추(약간), 대파(40g), 깨소금(1T), 들기름(1T), 다진 마늘(½T)

- 양념 재료
물(8T), 설탕(1T), 간장(3T), 물엿(½T), 들기름(½t), 다진 마늘(약간), 다진 대파(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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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상식 ‘도토리묵의 효능’
말린 도토리묵은 아콘산 성분이 풍부해 몸속 중금속과 노폐물 배출에 효과적이에요

- 요리사전 ‘도토리묵 불리기’
말린 도토리묵은 찬물에 하루 정도 불리거나 삶으면 쫀득한 식감을 살릴 수 있어요

1. 끓는 물에 말린 도토리묵(80g)을 넣어 20분 정도 삶는다

- tip ‘말린 도토리묵 삶기’
말린 도토리묵을 삶으면 쌉싸래한 맛이 사라져요

2. 물(8T), 간장(3T), 설탕(1T), 들기름(½t), 다진 대파(약간), 다진 마늘(약간),
물엿(½T)을 섞어 양념을 만든다

- tip ‘표고버섯 손질법’
표고버섯은 젖은 행주로 살짝 닦아 이물질을 제거해 주세요

3. 표고버섯(2개)은 도톰하게 채 썰고 당근(30g)은 편 썬다

4. 대파(40g)는 큼직하게 썬 뒤 반으로 가른다

5. 삶은 도토리묵에 양념을 부어 30분 정도 재운다

6. 달군 팬에 들기름(1T)을 두른 뒤 양념에 재운 도토리묵을 넣어 볶는다

- 추천 ‘도토리묵의 새로운 변신’
쫄깃쫄깃한 식감이 좋은 말린 도토리묵으로 이색 요리를 만들어보세요

7. 다진 마늘(½T)을 넣어 볶다가 편 썬 당근, 채 썬 양파(40g), 표고버섯을 넣어 볶는다

- tip ‘미나리는 마지막에’
미나리는 오래 볶으면 영양소가 파괴되니 마지막에 넣어 주세요

8. 큼직하게 썬 대파, 어슷 썬 홍고추(약간), 풋고추(약간)를 넣어 볶는다

9. 깨소금(1T)을 넣어 섞은 뒤 큼직하게 썬 미나리(25g)는 여열에 볶는다

10. 접시에 먹기 좋게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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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완자 미역국]

- 주 재료

불린 미역(70g)

- 밑간 재료

국간장(2T), 들기름(2T), 다진 마늘(⅓T)

- 밑국물 재료

물(8컵), 건표고버섯(3개), 다시마(2장)

- 두부완자 재료

두부(125g), 삶은 표고버섯(3개), 소금(약간), 전분(½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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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p ‘건표고버섯 이용하기’

밑국물을 낼 때 건표고버섯을 사용하면 더욱 담백하고 감칠맛이 좋아요

1. 끓는 물(8컵)에 건표고버섯(3개), 다시마(2장)를 넣는다

- 요리상식 ‘다시마 건져내기’

다시마는 오래 끓이면 국물이 텁텁해지니 미리 건져 주세요

2. 물이 끓으면 다시마를 건져낸 뒤 10분 정도 더 끓여 밑국물을 만든다

3. 삶은 표고버섯은 건져내 잘게 다진다

- tip ‘삶은 표고버섯은’

물기를 제거해야 칼질하기가 수월해요

4. 두부(125g)는 칼등으로 으깬 다음 면포로 감싸 물기를 제거한다

- tip ‘물기 제거하기’

두부는 물기를 없애야 반죽이 잘 빚어져요

5. 으깬 두부에 다진 표고버섯을 넣고 소금(약간)을 섞어 반죽을 만든다

- 요리상식 ‘미역의 효능’

미역은 철분과 요오드 성분이 풍부해 빈혈,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을 줘요

6. 불린 미역(70g)은 먹기 좋게 자른다

7. 반죽은 한입 크기로 떼어 둥글게 빚은 다음 전분(½컵)을 골고루 묻힌다

- 쿡 포인트

빚은 반죽에 전분을 고루 묻혀 끓이면 모양이 부서지지 않아요

- tip ‘접시 활용하기’

접시를 흔들어 주면 전분이 손쉽게 고루 묻혀져요

8. 불린 미역에 국간장(2T)을 넣어 밑간한다

9. 달군 냄비에 들기름(2T)을 두른 뒤 밑간한 미역을 넣어 고루 볶는다

- 요리사전 ‘들기름의 특징’

들기름은 참기름보다 발열점이 높아서 볶음 요리에 좋아요

- tip ‘볶기’

밑간한 미역을 볶으면 간이 고루 잘 배요

10. 밑국물(5컵)을 부어 끓인다

- tip ‘마늘은 언제?’
마늘은 마지막에 넣어야 향긋함이 살아요

11. 국물이 끓어오르면 냄비에 빚은 반죽을 넣어 익힌다

- 추천 ‘색다른 미역국’

미역국에 두부완자를 넣으면 더 담백하고 식감도 부드러워요

- tip ‘불 세기’

국이 끓어오르면 약불로 줄여서 끓여 주세요

12. 다진 마늘(⅓T)을 넣어 살짝 끓인 뒤 그릇에 푸짐하게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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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풍나물무침]

- 주 재료

방풍나물(150g)

- 양념 재료

들깨(1T), 들기름(1T), 국간장(1T), 다진 마늘(⅓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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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상식 ‘방풍나물의 효능’

쿠마린, 유기산 성분이 풍부한 방풍나물! 호흡기 질환에 좋고 풍을 예방해 줘요

1. 방풍나물(150g)은 질긴 줄기를 제거하고 먹기 좋게 뜯는다

- 요리상식 ‘들깨의 효능’

들깨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몸속의 노폐물 배출에 효과적이에요

2. 끓는 물에 소금(약간)을 넣어 방풍나물을 살짝 데친다

- tip ‘나물 데치기’

나물을 데칠 때 소금을 넣어 주면 색감이 살아나요

3. 데친 방풍나물을 찬물에 넣어 헹군 뒤 물기를 제거한다

4. 방풍나물에 들깨(1T), 들기름(1T), 국간장(1T), 다진 마늘(⅓T)을 넣어 조물조물 무친다

5. 접시에 먹기 좋게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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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꾸미 냉이솥밥]

- 주 재료

- 밑간 재료
소금(약간), 참기름(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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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전 ‘좋은 주꾸미’
색이 선명하고 진액이 나오지 않는 주꾸미가 좋아요

- 요리상식 ‘영양 만점 냉이’
냉이는 단백질, 무기질 등이 풍부해 봄철 춘곤증 해소에 좋아요

- tip ‘냉이 손질법’
냉이는 뿌리 부분의 흙을 털어내고 시든 잎을 손질해 주세요

- 요리사전 ‘주꾸미 손질법’
주꾸미는 밀가루로 문질러 헹궈야 부드러워요

1. 주꾸미(2마리)는 밀가루로 바락바락 씻은 뒤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는다

- tip ‘밀가루로 씻으면’
밀가루를 이용하면 주꾸미의 이물질, 점액질이 제거돼요

2. 주꾸미의 알은 분리하고 내장을 제거한다

- 요리상식 ‘주꾸미의 효능’
주꾸미는 타우린 성분이 풍부해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줘요

3. 끓는 물(1½컵)에 소금(약간)을 넣은 뒤 냉이(70g)를 넣어 살짝 데친다

- tip ‘소금 넣기’
소금을 넣어 데치면 온도가 올라가 빨리 데쳐지고 간이 배어서 좋아요

- tip ‘데치는 정도’
냉이는 25~30초 정도 데쳐 주세요

4. 데친 냉이는 찬물에 헹군다

- 요리사전 ‘냉이 데친 물’
냉이를 데친 물에 주꾸미를 데치면 비린내 제거에 효과적이에요

5. 주꾸미 알, 주꾸미를 살짝 데친 뒤 찬물에 식힌다

- tip ‘데치는 정도’
주꾸미의 다리가 꽃처럼 펴지면 알맞게 익은 거예요

- 요리사전 ‘데친 물 활용하기’
냉이&주꾸미 데친 물을 밥물로 사용하면 영양과 향이 좋아져요

- 요리상식 ‘살짝 헹구기’
주꾸미의 영양 성분이 빠지지 않게 찬물에 살짝 식혀 주세요

6. 찬물에 식힌 냉이는 물기를 제거한 다음 한입 크기로 썬다

7. 데친 주꾸미는 한입 크기로 자르고 입을 제거한다

8. 주꾸미에 참기름(약간), 소금(약간)을 넣어 밑간을 한다

9. 냉이에 참기름(약간), 소금(약간)을 넣어 밑간한다

- tip ‘밥을 지을 때’
무를 넣으면 감칠맛이 살고 소화도 잘 돼요

10. 무(50g)는 길쭉하게 썬다

- tip ‘불리는 시간’
멥쌀은 30분 정도 불려 주세요

11. 뚝배기에 불린 멥쌀(2컵)을 넣은 뒤 길게 썬 무를 고루 펼쳐 놓는다

12. 불린 멥쌀 위에 냉이&주꾸미 데친 물(1½컵)을 고루 붓는다

- tip ‘밥물 비율 맞추기’
불린 멥쌀(2컵)에 물(1½컵)을 넣어 주세요

13. 센 불에 올려 5분 정도 끓인다.

- 요리사전 ‘불 조절’
센 불에서 5분 정도 끓이다가 약불로 줄여 10분 정도 더 끓여 주세요

- tip ‘냉이와 주꾸미는’
10분 정도 뒤에 넣어야 질기지 않고 부드럽게 익어요

14. 밥이 끓으면 밑간한 주꾸미, 냉이를 넣어 5분 정도 뜸을 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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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래장]

- 주 재료
김(3장)

- 소스 재료
참기름(약간), 국간장(약간), 냉이&주꾸미 데친 물(½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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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실속만점 파래장’
냉이를 데친 물을 활용해 향긋하고 고소한 파래장을 만들어보세요

- tip ‘살짝 굽기’
김을 팬에 살짝 구워주면 비린내는 사라지고 더욱 고소해져요

1. 김(3장)은 잘게 부순 뒤 믹서에 넣는다

2. 믹서에 냉이&주꾸미 데친 물(½컵), 국간장(약간)을 넣고 곱게 간다

3. 참기름(약간)을 넣어 고루 섞는다

4. 냄비에 양념한 김을 넣어 살짝 끓인다

- 쿡 포인트
양념한 김을 끓여주면 잡내가 사라지고 향긋함이 살아요

- tip ‘끓이는 시간’
김은 20~30초 정도 살짝 끓여주면 돼요

5. 그릇에 보기 좋게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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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전]

- 주 재료
달래(150g), 콩나물(150g), 바지락살(200g), 새우살(200g), 청주(약간), 소금(약간),

채 썬 홍고추(½개), 기름(2T)

- 반죽 재료
한 김 식힌 국물(1½컵), 밀가루(1컵), 달걀(1개), 찹쌀가루(2T)

- 반죽 밑간 재료
맛간장(2T), 다진 마늘(½T), 참기름(1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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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콩나물(150g)은 머리와 꼬리를 떼어 손질한다

- tip ‘콩나물 머리는’
냉동 보관한 뒤 국물 요리에 활용해 시원한 맛을 살려보세요

- 요리사전 ‘콩나물의 효능’
콩나물은 아스파라긴산이 풍부해 숙취 해소에 탁월해요

- tip ‘달래 고르는 법’
달래는 줄기가 짧고 뿌리가 통통한 걸로 골라주세요

- 요리사전 ‘달래 뿌리는’
납작하게 으깨주면 향이 진해지고 반죽에 섞을 때 겉돌지 않아요

2. 달래(150g)는 둥근 뿌리를 살짝 으깬 뒤 5cm 크기로 썬다

- tip ‘살짝 누르기’
달래 뿌리는 칼등으로 살짝만 눌러 둥근 모양을 살려주세요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새우살(200g)을 반으로 갈라 사용한다

3. 끓는 물에 청주(약간), 소금(약간)을 넣은 뒤 바지락살(200g)을 넣어 데친다

- tip ‘불 조절’
센 불에 바지락살을 넣은 뒤 약불로 줄여 익혀주세요

- 요리사전 ‘데치는 정도’
새우살은 5번 정도, 바지락살은 10번 정도 휘휘 저은 뒤 건져내면 돼요

4. 바지락살은 건져내고 국물은 한 김 식힌다

5. 한 김 식힌 국물(1½컵)에 밀가루(1컵), 찹쌀가루(2T)를 섞는다

- 요리사전 ‘찹쌀가루’
반죽에 찹쌀가루를 섞으면 전이 쉽게 굳지 않고 더 바삭해져요

- tip ‘살짝만 풀기’
반죽을 너무 오래 섞으면 끈적해지니 살짝만 풀어주세요

6. 반죽에 맛간장(2T), 다진 마늘(½T), 참기름(1T)을 섞어 밑간한다

7. 달걀(1개)을 넣어 고루 섞은 뒤 데친 바지락살을 섞는다

- 요리상식 ‘밑간한 뒤 섞기’
데친 새우살은 소금(약간)으로 밑간한 뒤 반죽에 섞는다

8. 손질한 콩나물, 달래를 넣고 골고루 섞어 반죽을 만든다

- 요리사전 ‘콩나물 넣기’
비타민이 풍부한 콩나물을 넣어 아삭함과 시원한 맛을 살려보세요

- 요리사전 ‘몸에 좋은 달래’
달래는 알긴산이 풍부해 면역력 증강에 도움을 줘요

9. 팬에 열기가 올라오면 기름(2T)을 두르고 반죽을 올려 고루 펴 부친다

- tip ‘불 조절’
팬이 살짝 달궈지면 반죽을 올려 중불에 익혀주세요

- tip ‘반죽은 골고루’
반죽은 건더기를 먼저 올린 뒤 반죽물을 부어 고루 펴주세요

10. 채 썬 홍고추(½개)를 올려 앞뒤로 노릇하게 부친다

- tip ‘뒤집는 타이밍’
반죽 가장자리가 바삭해지면 약불에 살짝 익힌 뒤 뒤집어주세요

- 요리사전 ‘전을 부칠 땐’
반죽 건더기를 가장자리로 몰아주면 수분이 고이는 걸 막아줘요

11. 전을 먹기 좋게 썬 뒤 접시에 담는다

- tip ‘밀가루 추가하기’
반죽이 물컹거릴 땐 밀가루를 추가해 섞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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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파라거스 키시]

- 주 재료
아스파라거스(10개), 베이컨(100g), 양파(1개), 식빵(8장), 올리브유(약간),

파슬리가루(약간), 에멘탈 치즈(70g)

- 소스 재료
달걀노른자(3개), 생크림(¾컵), 소금(3t), 흰 후춧가루(3t), 넛메그가루(3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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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상식 ‘키시(Quiche)’란
빵 위에 달걀, 채소, 치즈 등을 얹어 굽는 프랑스식 파이를 말해요

1. 식빵(4장)은 가장자리를 잘라내고 열십자로 자른다

2. 열십자로 자른 식빵은 오븐에 넣어 1분 정도 굽는다

3. 식빵(4장)은 가장자리를 잘라내고 사선으로 자른다

- tip ‘자투리 식빵 활용법’
자투리 식빵에 레몬즙이나 식초를 묻혀 냉장고 냄새 제거에 활용해보세요

- 요리상식 ‘제철 채소, 아스파라거스’
비타민, 칼륨 등이 풍부한 아스파라거스! 면역력 증강에 도움을 줘요

4. 아스파라거스(10개)는 껍질을 제거한 뒤 딱딱한 밑동을 제거한다

- 요리사전 ‘아스파라거스는’
숙취 해소에 좋은 아스파라긴산이 풍부해요

5. 손질한 아스파라거스는 큼직하게 썬다

6. 팬에 올리브유(약간)를 두르고 채 썬 양파(1개)를 볶는다

- tip ‘양파 볶는 법’
양파는 차가운 팬에 넣어 서서히 온도를 높여야 쉽게 타지 않아요

- 요리상식 ‘햇양파’
4~5월에 나오는 햇양파는 단맛이 강하고 더 아삭해요

7. 양파에 소금(약간)을 뿌려 고루 볶은 뒤 볶은 양파는 접시에 펼쳐 한 김 식힌다

- 요리사전 ‘양파 먼저 볶기’
양파부터 볶아주면 풍미 가득한 요리를 만들 수 있어요

- tip ‘볶는 정도’
양파는 기름이 없어질 때까지 골고루 볶아주세요

- tip ‘고루 펼치기’
양파가 여열에 물러지지 않게 큰 접시에 고루 펼쳐 식혀주세요

8. 달군 팬에 올리브유(약간)를 두르고 먹기 좋게 썬 베이컨(100g)을 볶은 뒤
키친타월로 감싸 기름기를 제거한다

- 요리사전 ‘따로 볶기’
재료 각각의 맛이 살도록 따로 볶아주세요

9. 내열 그릇에 구운 식빵을 촘촘히 담은 뒤 사선으로 자른 식빵을 둥글게 올린다

- 쿡 포인트
반죽 대신 식빵을 구워 손쉽게! 폼 나는 브런치를 만들어보세요

10 생크림(¾컵), 달걀노른자(3개), 흰 후춧가루(3t), 넛메그가루(3t), 소금(3t)을 섞어

소스를 만든다

- 요리상식 ‘넛메그가루’
말린 육두구를 갈아낸 향신료예요. 알싸하고 매콤한 향이 특징이에요

- tip ‘버터 바르기’
그릇 안쪽에 버터를 발라주면 빵이 달라붙지 않아요

11. 그릇 가운데에 볶은 양파, 볶은 베이컨을 넣고 소스를 붓는다

12. 에멘탈 치즈(70g)를 곱게 갈아 뿌린다

- tip ‘에멘탈 치즈 대신’
파르메산 치즈나 모차렐라 치즈를 사용해도 좋아요

13. 파슬리가루(약간)를 뿌리고 손질한 아스파라거스를 올린 뒤 남은 에멘탈 치즈를

한 번 더 뿌린다

14. 180℃로 예열된 오븐에 넣어 15분 정도 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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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젤리]

- 주 재료
딸기(300g), 레몬즙(1⅓t), 민트잎(약간), 물(2컵), 설탕 (140g), 판젤라틴(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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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상큼한 딸기젤리’
제철 딸기를 듬뿍 넣어 뚝딱! 초간단 디저트를 만들어보세요

- 요리사전 ‘딸기는’
잘게 다지거나 편으로 썰어 준비해주세요

1. 잘게 썬 딸기(300g)와 레몬즙(1⅓t)을 고루 섞는다

- tip ‘레몬즙 섞기’
레몬즙을 섞어주면 딸기가 쉽게 물러지지 않아요

- 요리상식 ‘식물성 판젤라틴’
한천을 물과 함께 끓여 만든 것으로 젤리를 굳히는 역할을 해요

2. 판젤라틴(8g)은 찬물에 10분 정도 불린다

- 요리사전 ‘찬물에 불리기’
판젤라틴이 녹지 않게 찬물에 불려주세요

- 추천 ‘홈메이드 과일젤리’
수박, 자두, 포도 등 다양한 과일을 활용해 인기 만점 디저트를 만들어보세요

3. 냄비에 물(2컵), 설탕(140g)을 넣어 고루 저어가며 녹인 뒤 불린 젤라틴을 넣어

녹인다

- tip ‘불린 젤라틴은’
물이 끓기 전에 넣어야 잘 녹아요

- 요리사전 ‘살짝 녹이기’
팔팔 끓이면 젤라틴의 끈기가 사라지니 70℃ 정도의 물에 천천히 녹여주세요

4. 레몬을 섞은 딸기를 투명한 컵에 넣은 뒤 녹인 젤라틴을 한 김 식혀 붓는다

- tip ‘한 김 식히기’
녹인 젤라틴은 한 김 식혀야 딸기의 색감을 살릴 수 있어요

5. 남은 딸기, 녹인 젤라틴을 층층이 붓고 냉장고에 넣어 30분 정도 굳힌다

6. 민트잎(약간)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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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갓페스토 연어구이]

- 주 재료
연어(350g)

- 페스토 재료
쑥갓(400g), 건새우(50g), 대파(100g), 생강(20g), 물(½컵), 맛간장(2T), 올리브유(½컵)

- 밑간 재료
소금(1t), 청주(약간), 흰 후춧가루(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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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전 ‘페스토(pesto)란’
바질을 빻아 올리브유, 치즈, 잣 등과 함께 갈아 만든 소스를 말해요

- 추천 ‘쑥갓페스토’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쑥갓으로 색다른 쑥갓페스토를 만들어보세요!

1. 쑥갓(400g)은 큼직하게 썬다

2. 대파(100g)는 채 썬다

- tip '채썰기‘
대파를 돌려가며 얇게 썰면 대파채가 돼요

3. 팬에 올리브유(2T)를 두르고 채 썬 생강(20g), 채 썬 대파, 건새우(50g)를 넣어

볶는다

- 요리상식 ‘향채소는’
달궈지지 않은 팬에 넣어 볶아야 향이 잘 우러나와요

- 요리사전 ‘건새우 넣기’
건새우를 볶아 소스를 만들면 감칠맛이 좋아요

- tip '바싹 볶기‘
건새우는 바싹 볶아 수분을 완전히 날려줘야 비린내가 나지 않아요

- 요리상식 ‘줄기 먼저’
두꺼운 줄기 먼저 볶은 뒤 이파리는 나중에 넣어주세요

4. 쑥갓 줄기, 쑥갓 이파리 순으로 넣어 볶는다

- 쿡 포인트
쑥갓은 건새우와 함께 볶은 뒤 갈아주면 훨씬 풍미가 높아져요

- tip '충분히 볶기‘
재료를 충분히 볶아줘야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어요

- 요리사전 ‘간단하게 뚝딱!’
활용 만점 쑥갓페스토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보세요!

- 요리사전 ‘볶을 땐’
기름을 조금만 넣고 볶아야 재료가 겉돌지 않고 향이 잘 살아요

5. 믹서에 볶은 재료, 물(½컵), 올리브유(½컵), 맛간장(2T), 소금(약간)을 넣고 곱게 갈아

쑥갓페스토를 만든다

- tip '기호에 따라‘
잣, 아몬드를 볶아 넣어도 좋아요

- 요리상식 ‘숙성시키기’
통에 담은 뒤 하루 정도 냉장 숙성시키면 더 맛있어요

6. 연어(350g)에 흰 후춧가루(약간), 청주(약간), 소금(1t)을 뿌려 밑간을 한다

- tip '청주 뿌리기‘
청주를 뿌려 밑간을 하면 비린내를 잡아줘요

- 요리사전 ‘소금은 마지막에’
소금을 뿌리면 생선의 단백질이 굳으니 마지막에 뿌려주세요

7.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밑간한 연어를 굽는다

- 요리상식 ‘불 조절’
처음에는 센 불에 구운 뒤 중·약불로 줄여 은근히 구워주세요

- tip '맛있게 굽기‘
여러 번 뒤집으면 육즙이 빠지니 한두 번만 뒤집어 구워주세요

- 요리사전 ‘뚜껑 덮기’
연어를 뒤집은 뒤 뚜껑을 덮어 속까지 고루 익혀주세요

- tip '불 세기‘
뚜껑을 덮은 뒤 약불로 줄여주세요

8. 접시에 쑥갓페스토를 담는다

9. 구운 연어를 올리고 쑥갓페스토를 위에 얹는다

10. 방울토마토(½개), 무순(약간)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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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갓페스토 스파게티]

- 주 재료
스파게티 면(400g), 어슷 썬 대파(약간), 올리브유(약간), 무순(약간), 면수(약간),

호두(20g), 방울토마토(8개), 쑥갓페스토(6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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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상식 ‘소금물 농도’
소금은 물 양의 15%를 넣어 소금물을 만들어주세요

1.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스파게티 면(400g)을 넣어 삶는다

2. 팬에 올리브유(약간)를 두르고 어슷 썬 대파(약간)를 볶는다

3. 삶은 스파게티 면을 넣어 볶는다

- 요리사전 ‘올리브유만 넣기’
버터는 향이 강하니 올리브유만 둘러 쑥갓페스토의 향을 살려주세요

4. 쑥갓페스토(600g), 면수(약간)를 넣어 볶는다

- tip '면수 넣기‘
면수를 넣으면 간도 잘 맞고 촉촉해져요

5. 접시에 푸짐하게 담은 뒤 다진 호두(20g)를 올린다

6. 방울토마토(8개)를 잘게 썰어 담고 무순(약간)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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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감자 돼지고기볶음]

- 주 재료
알감자(600g), 대패삼겹살(100g), 다진 돼지고기(100g), 대파(60g), 마늘(2개),

생강(20g), 통후추(약간), 청주(약간), 참기름(약간), 송송 썬 실파(약간)

- 양념 재료
고춧가루 (2T), 다진 마늘(2T), 미소 된장(2T), 맛간장(4T), 굴소스(2T), 청주(4T),

설탕(4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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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전 ‘알감자’
일반 감자보다 크기가 작고 동글동글한 알감자는 껍질이 연하고 포슬포슬해요

- 요리상식 ‘감자 껍질’
감자 껍질에는 칼슘, 칼륨, 식이섬유뿐만 아니라 비타민이 풍부해 우리 몸에 좋아요

1. 알감자(600g)는 솔로 문지르며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뒤 이등분한다

2 대패삼겹살은 한입 크기로 썬다

3. 끓는 물에 생강(20g), 마늘(2개), 통후추(약간), 대파(60g)를 넣는다

- tip '대파 이파리 넣기‘
대파 이파리 부분을 넣으면 잡내를 잡아줄 뿐 아니라 단맛도 우러나와요

4. 대패삼겹살을 익힌 뒤 고기에 색깔이 나면 불을 끄고 5분 정도 둔다

5. 익힌 대패삼겹살은 찬물에 식힌다

- 쿡 포인트
대패삼겹살을 살짝 익혀주면 잡내가 없어지고 부드러워질 뿐 아니라 기름기도 빠져요

6.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알감자를 볶은 뒤 다진 돼지고기(100g)를 넣어 볶는다

- tip '익히는 정도‘
알감자는 절반 정도가 익을 때까지 볶아주세요

- 요리사전 ‘감자의 효능’
감자는 비타민, 칼륨 등이 풍부해 항산화에 효과적이에요

- 요리상식 ‘익히는 정도’
감자는 젓가락으로 찔러보았을 때 약간 들어갈 정도로 익혀주세요

- 요리사전 ‘알감자’
알감자는 크기가 작아 먹는 재미도 있고 빨리 익어요

- tip '함께 볶기‘
돼지고기를 함께 볶으면 기름을 더 넣지 않아도 돼요

- tip '뚜껑 덮기‘
다진 돼지고기를 볶은 뒤 뚜껑을 덮어 속까지 익혀주세요

7. 미소 된장(2T), 맛간장(4T), 굴소스(2T), 설탕(4T), 청주(4T), 고춧가루(2T),

다진 마늘(2T)을 섞어 양념을 만든다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설탕 대신 매실청을 넣어도 좋아요

8. 대패삼겹살을 넣어 볶은 뒤 양념을 부어 볶는다

- 요리상식 ‘양념 넣기 전’
대패삼겹살이 따뜻해질 때까지 볶아야 양념이 고루 스며들어요

- 요리사전 ‘익히는 시간’
살캉살캉한 식감을 원할 땐 5분, 포슬포슬한 식감을 원할 땐 15분 정도가 좋아요

- 추천 ‘알감자 돼지고기볶음’
돼지고기를 넣어 더욱 푸짐하고 든든한 알감자 돼지고기볶음을 추천합니다!

- tip '불 세기‘
양념이 타지 않도록 중불에 볶아주세요

9. 청주(약간), 참기름(약간)을 넣어 섞는다

- tip '마지막에 넣기‘
마지막에 청주를 넣으면 잡내를 잡아주고 참기름을 넣으면 윤기를 내줘요

10. 송송 썬 실파(약간)를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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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무침]

- 주 재료
달래(200g), 영양부추(80g)

- 양념 재료
고춧가루 (3T), 맛간장(½컵), 식초(3T), 매실청(4T), 참기름(1T), 통깨(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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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달래(200g)는 한입 크기로 썬다

2. 물에 식초(약간)를 섞고 달래를 헹군다

- tip '식초 넣기‘
물에 식초를 넣은 뒤 달래, 부추를 헹구면 이물질이 말끔히 제거돼요

3. 영양부추(80g)는 한입 크기로 썬 뒤 식초를 넣은 물에 헹군다

4. 달래, 영양부추는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한다

- 요리사전 ‘물기는’
바로 먹을 때는 물기를 완전히, 두고 먹을 때는 약간만 닦아주세요

5. 맛간장(½컵), 매실청(4T), 식초(3T), 고춧가루(3T), 통깨(2T), 참기름(1T)을 섞어

양념을 만든다

6. 달래, 영양부추에 양념을 넣어 고루 무친다

- tip '살살 무치기‘
살살 무쳐야 풋내가 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