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햇살가득 내 마음에 담아Oo

맛: 코코넛의 맛과 향이 강한 단맛.
재료: 코코넛 주스 - 60ml
         오렌지 주스 - 30ml
            파인애플 주스 - 30ml
     라임주스 - 10ml

기법: 블렌드(Blend)
잔: 8온스 파르페(240ml)
만들기: 블렌더에 잘게 부슨 얼음과 재료를 모두 넣고 혼합하여 잔에 얼음과 함께 옮겨 붓는다. 블렌더가 없을 경우는 재료를 쉐이커에 넣고 흔들어 잔에 부순 얼음을 넣고 따른다.
장식: 슬라이스 파인애플, 체리, 스트로

 재료
　데킬라 ……………………………… 1/2
　화이트 큐라소 ……………………… 1/4
　레몬 쥬스 …………………………… 1/4
　소금 ………………………………… 적량 
 
GLASS : COCKTAIL GLASS

 만드는법 : 글라스의 가장자리에 레몬즙을 적셔 소금을 찍어 놓고 세이커에 얼음과 재료를 넣고 흔들어서 잔에 따른다.

 기타 : 마가리타는 여자의 이름을 딴 것으로 이 칵테일은 1949년 LA의 한 바텐더에 의해 미국 칵테일 콘테스트에서 입선된 작품이다.

맛: 세가지 과일 맛이 잘 어울린 단맛.
재료: 크랜베리주스 - 60ml
  사과주스 - 30ml
  라임주스 - 30ml
  설탕시럽 - 15ml

기법: 직접넣기(Build)
잔: 10온스 필스너(300ml)
만들기: 잔에 얼음을 넣은 다음 재료를 모두 넣고 잘 젓는다.
장식: 슬라이스 오렌지, 체리, 스트로
메모: 술을 넣지 않고도 칵테일 분위기를 연출하여 눈으로 즐기며 마시는 최신 음료이다.

맛: 레몬에이드와 맛은 비슷하나 탄산수가 들어 있어 더욱 청량감을 준다.
재료: 레몬 - 1/2개 정도 레몬즙
설탕시럽 - 30ml
소다수 - 적당량

기법: 흔들기(shake)
잔: 10온스 칼린스(300ml)
만들기: 쉐이커에 얼음과 레몬즙, 설탕시럽을 넣고 흔들어서 얼음과 함께 잔에 옮겨 붓고 소다수로 채워 가볍게 젓는다.
장식: 즙을 짜고난 레몬을 장식하거나 슬라이스하여 넣고 스트로를 꽂는다.
메모: 알콜이 안들어 있으므로 누구라도 즐길 수 있고 특히 하절기 갈증 해소에 대단히 좋다

맛: 위스키의 강한 맛. 올데이타입이지만 술에 약한 사람과 주간에는 조심하는 것이 좋다.
재료: 버번위스키 - 45ml
            스위트 베르뭇 - 15ml
기법: 휘젓기(Stir)
잔: 3온스 칵테일(90ml)
만들기: 믹싱글라스에 얼음과 재료를 넣고 잘 저은 후 잔에 따른다.
장식 체리
응용: 버번위스키 대신에 스카치위스키로 바꾸어 사용하면 「로브 로이(Rob Roy)」가 된다. 앙고스투라 비터즈를 첨가하는 경우도 있으나 최근에는 부드러운 맛을 선호하는 추세에 따라 넣지 않는다.
메모: 유래는 여러가지 설이 있으나 작자는 전 영국 수상 처칠의 어머니로 널리 알려져 있다. 미국 태생인 그녀는 뉴욕 주지사 선거운동을 할 때 고급 클럽 '맨해튼'에서 최초로 고안해 냈다고 한다. 또 맨해튼은 인디안의 옛말로 '주정꾼'이란 뜻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