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사랑은 내게 별이 됩니다 햇살 / 김승희 초승달 사이로 살짝살짝 보이는 별빛이 마치 그대처럼 반짝입니다 먼발치에서 어둠의 등불을 밝히는 사랑이란 불빛이 있기에 내 삶엔 언제나 겁없는 용기가 살아납니다 사랑은 어둠을 말리는 바람 같아서 지그시 눈감아도 보이는 그대 당신의 사랑이 별빛으로 다가와 어둠으로 물드는 마음을 밝히는 환한 등불이 되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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