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속삭임 / 靑松 권규학 우리 삶에 빛이 없으면 세상은 온통 암흑천지 어둠 속에서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깜깜한 어둠 속에서도 쓰러지지 않고 버틸 수 있는 것은 언젠가 빛으로 올 희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어둠 속에서 빛을 기다리듯 우리 사는 삶에도 당연히 빛으로 올 사랑을 기대하겠지요 손에 닿지 않으면서도 온몸에 온기를 전해주는 빛처럼 없는 듯 당신 곁에 머물고 싶습니다 사랑이란 이름의 한 줄기 빛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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