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하지않는 웃음으로
            포춘 유영종
가슴에 구름이 끼어도
걷히기를 기다리며
웃음을 지울 줄 모르는 사람
현관문을 나설 때나
들어설 때
하루의 안녕을 지켜보는
방 긋는 미소
지나온 날도
다가올 날도
눈물 뒤에 오는 기쁨을 믿으며
"사랑" 그 이름에
방점을 찍어 주는 사람.

 

·´″″°³★ oO햇살Oo 편지지 소스 ★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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