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하지않는 웃음으로 포춘 유영종 가슴에 구름이 끼어도 걷히기를 기다리며 웃음을 지울 줄 모르는 사람 현관문을 나설 때나 들어설 때 하루의 안녕을 지켜보는 방 긋는 미소 지나온 날도 다가올 날도 눈물 뒤에 오는 기쁨을 믿으며 "사랑" 그 이름에 방점을 찍어 주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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