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깨우침 / 임숙현 비우지 못해 쌓이는 번뇌 버리지 못한 삶 헐벗은 가지마다 푸른빛 일렁이는 그리움 스스로 비우는 아름다운 나무의 모습에서 작은 마음의 울림은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밝은 미소 피워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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