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의 고운 꿈 / 예향 박소정 가는 길, 외롭다고 꽃바람 신선하게 불면 천생연분 봄이랑 꽃이랑 청사초롱 꽃등을 밝힙니다! 사는 길, 그립다고 청순한 봄날이 오면 꽃이랑 봄이랑 두손잡고 다정히 산천유람 떠납니다! 봄날의 순수한 꿈에 봄은 한바탕 꿈이라고 해도 봄이랑 꽃이랑 영원히 함께할 진실한 울타리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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