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하늘의 편지를 쓴다 / 성단 김동수 하늘 끝 저만치 반짝이는 별 속 날아오르는 기러기 보이다 마는 구름 같지만 가슴의 담으면 어릴 적 뛰놀던 고향집 다시 그리워 길섶의 떠도는 귀뚜리 노래 개 짖는 소리 소 우는 소리 들리지 않아도 가슴 하늘의 편지를 쓴다 그 날들은 그리움 속 행복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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