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엘리지 / 慈醞최완석 단풍은 가을 수채화 그리며 고요한 마음을 노크한다. 너는 여전히 변함이 없고 가을바람은 가슴을 녹여낸다. 가까이 있는 너의 모습 보면서 지는 노을에 외로운 마음 낙엽이 되어 떨어지는 아픔을 어찌 마음이 대신할 수 있을까? 외롭다고 고백하면 더 외로워질까? 서글픈 사랑아~ 그리움 가득 담은 마음의 창 가을 엘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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