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의 끝자락에 서서 / 매향 임숙현

한해의 끝자락에 서서 / 매향 임숙현 변함없이 떠오른 햇살의 따스함과 빠르게 달려온 한해의 끝자락에 서서 함께 나누었던 마음 참 고마웠습니다 나이테 굵어지며 바람에 스치듯 지나가는 시간에 그리운 사람을 만나고 어제가 있어 오늘 최선 다하며 지나간 것에 작은 아쉬움으로 소중했던 하루에 작은 기쁨 안아봅니다 깨딜음으로 느낄 수 있는 행복을 담아 우리라는 둥근 원 그려 사랑 채워 한 장단 내려놓고 생각만으로도 그리울 그림자를 남기며 여전히 눈 맞춤할 그대 있어 천천히 발길 옮깁니다

·´″″°³★ oO햇살Oo 편지지 소스 ★³°″″´· <center> <table bordercolor="#ffffff"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embed width="750" height="750"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99C755355E0B10E224?original"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x-x-x-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menu="0"> </td></tr> <tbody> <tr> <td> <div id="outline" style="left: -100px; top: -920px; width: 100%; height: 300%; position: relative; z-index: 1;"> <div id="layer1" style="left: 160px; top: 180px; width: 448px; height: 330px; color: rgb(102, 51, 153); filter: none; position: absolute; z-index: 2;"><pre><font color="black" face="돋움" style="font-size: 9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7px;"> </span></font><p align="left"><font color="black" face="돋움" style="font-size: 9pt;"> <b>한해의 끝자락에 서서 / 매향 임숙현</b> 변함없이 떠오른 햇살의 따스함과 빠르게 달려온 한해의 끝자락에 서서 함께 나누었던 마음 참 고마웠습니다 나이테 굵어지며 바람에 스치듯 지나가는 시간에 그리운 사람을 만나고 어제가 있어 오늘 최선 다하며 지나간 것에 작은 아쉬움으로 소중했던 하루에 작은 기쁨 안아봅니다 깨딜음으로 느낄 수 있는 행복을 담아 우리라는 둥근 원 그려 사랑 채워 한 장단 내려놓고 생각만으로도 그리울 그림자를 남기며 여전히 눈 맞춤할 그대 있어 천천히 발길 옮깁니다 </font></p></pre></div></div></td></tr></tbody></table></center> <style type="text/css"> a:link { text-decoration: none; } a:visited {text-decoration: none; } a:active { text-decoration: none; } a:hover {text-decoration: none; }@font-face { font-family:막내; src:url("http://jeh2085.com.ne.kr/jeh2085.eh") }; body,table,tr,td,select,input,div,form,textarea,font{font-family:막내; font-size=9pt; } </style> <embed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92C1B254C194C7721?original" type="audio/x-ms-wma" hidden="true" autostart="true" volume="0" kj87="" loo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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