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쭉의 노래 / 정연복 아무래도 나 견딜 수 없어요 뜨거워지는 몸 달아오르는 맘. 보슬보슬 가랑비에 흠뻑 젖고서도 걷잡을 수 없이 타오르는 이 몸 이 맘인 걸. 밤낮으로 사모하는 당신이 아니고선 이 세상 그 무엇도 내 사랑의 불 끄지 못해요.

·´″″°³★ oO햇살Oo 편지지 소스 ★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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