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월에도 친구야 은향 배혜경 사랑하는 친구야 벌써 올해도 반이 더 지났구나 시간이 흐를수록 네가 더 보고 싶고 어머니처럼 포근하게 느껴져 평범함 속에 행복이 있고 조화로움이 평화를 준다고 했던 네 말을 다시 한번 새겨보며 팔월에도 행복과 평화가 함께 하길 기원한다 사계절이 때가 되면 가고 오듯이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 뜨거운 사랑 안고 우리에게 온 팔월을 감사히 받아들여 즐겁고 보람되게 보내자

·´″″°³★ oO햇살Oo 편지지 소스 ★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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