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들을 수 있을까 / 慈醞 최완석 그 간절한 말 한마디 언제쯤 들을 수 있을까? 홍수같이 쏟아내는 말은 많은데 감동의 말은 어디에 마음에 새겨지는 말 들을 수 있는 날은 언제인가? 스쳐 가는 인연인데 전부라 믿으니 그리움만 쌓이고 머리로 이해할 수 없는 표현이기에 방황하는 길 이제 들을 수 있을까? 진실한 사랑은 마음을 적신다는 것을 우리는 세월이 많이 지나야 알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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