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꽃 여심 마루 박재성 켜켜이 숨겨진 마음 언제쯤 볼 수 있으려나 꽃 잎 열면 보이려나 꽃 잎 떨어지면 보이려나 오늘도 내일도 기다리다 기다리다 새까맣게 타들어가는 가슴 지쳐버릴 만하면 그제야 그제야 활짝 웃는 황금빛 미소

·´″″°³★ oO햇살Oo 편지지 소스 ★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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