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밥 한 번 먹자 향기 이정순 친구야 우리 밥 한 번 먹자 날마다 시간은 가는데 너와 나 우리는 무엇이 그리도 바쁜 거니 시간은 급행열차로 달리는데 우리는 왜 삶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뉘엿뉘엿 지는 해만 바라보며 한숨짓는가! 눈 코 뜰 새 없이 바쁘게 달려온 삶이잖아 이제는 마음 비우고 편히 살자꾸나. 2023.07.26.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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