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문을 열어 봅니다 / 玄房 현영길 임 노크합니다. 마음 문 살짝 열어 보니 미움의 문 열리기 시작합니다. 다가갈 수 없는 사랑문 열립니다. 용서할 수 없는 문 열립니다. 참, 신기하게도 모든 것 용서됩니다. 문 열어보니 임 찾아오셨습니다. 그 임 항상 문 앞 계셨습니다. 임 그대 문 노크하고 계십니다. 난, 임 앞 눈물 강물 되었습니다. 이젠 마음 문 열어 놓겠습니다. 언제나 마음속 좌정하시는 임 우린! 행복한 자녀랍니다. 시작 노트: 마음의 문을 닫으니 세상의 소통이 단절됩니다. 임 앞 마음의 문 열고 보니 세상 온통 사랑으로 보이는구나! 이 세상임이 계시기에 그댄 행복한 자녀랍니다.

·´″″°³★ oO햇살Oo 편지지 소스 ★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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