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 강촌 박성환 인생은 울고 왔다가 웃고 가다가 힘이 없어 못 울고 못 웃어야 끝나는 멀고 먼 여정입니다 하오니 우리 손 꼭 잡고 아주 천천히 도란도란 함께 오래오래 갑시다. 2023.11.2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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