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단한 삶의 고통 글 / 美風 김영국 삶이 고단하니 사지육신이 골병든다 여기도 삐걱 저기도 삐걱 골골한 사지육신에 남은 것은 병마와의 전쟁 언제까지 써먹으려나 피골상접(皮骨相接)인 사지육신을 오호통재(嗚呼痛哉)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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