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생각 / 石友 朴正載 꽃 피는 계절 이 계절이 가기 전에 나비 되어 가고 싶은 곳 마음만 앞섰구나. 눈 깜박하면 어느새 저만치 손 흔들며 가는 세월 그저 보고만 있구나. 그대 그리는 마음만은 오가는 구름에 실어 어제도 오늘도 그대에게 보내고 있네.

·´″″°³★ oO햇살Oo 편지지 소스 ★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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