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크기 / 玄房 현영길 움직이는 파도 물결일까? 하늘 별 속삭임인가? 사람 마음 시원케 하는 바람일까? 사랑하는 두 연인 불꽃인가? 무엇으로 크기 알 수 있을까요. 그 사랑 크기 찾아 떠난다. 시작 노트: 자신의 목숨보다. 더 소중한 것 있겠는가? 세상 품고 예수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신 임의 사랑 그 무엇으로 크기가 비교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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