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 향기 아래 쌓은 추억 石友, 朴正載 장미 향기 아래 쌓은 추억 그리움의 추억 탑을 세우고 그리움을 조각하여 둔다면 가슴속에 그때 그대로 남아 나를 보고파 하는 친구의 생각 되살아나 추억이 싹틀 텐데 장미 향기는 나이를 가리지 않고 그리움은 때를 정하지 아니하니 추억의 탑은 누구의 가슴에도 예쁘게 쌓아 간직할 수 있어 그리움 새긴 탑 곱게 쌓아서 두고두고 생각하며 살고파라.

·´″″°³★ oO햇살Oo 편지지 소스 ★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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