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하나 香氣 이정순 세월은 구름처럼 흘러가는데 가슴에 남아 있는 그리움하나 떠나지 못한 채 옹이 되어 웅크리고 있습니다. 추적추적 내리는 비는 창문을 쓰다듬으며 그리움의 눈물로 흘러내리네요. 불러도 대답 없는 그대여 꿈에라도 보고 싶은 임이여 그리움에 타는 가슴 어이 하오리까! 2024.08.26.월요일

·´″″°³★ oO햇살Oo 편지지 소스 ★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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