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룰 수 없는 사랑 - 세영 박 광 호 - 그 사람은 다가 갈 수 없는 청순한 꽃 범할 수 없는 순결입니다 가슴가득 그리움 담아 머~언 발치서 바라만 볼 뿐 그와 난 짝이 될 수 없는 비련의 경계선이 있습니다 견우의 아픔을 안고 나이테 접어온 세월들이 드높은 밤하늘 불꽃이 되어 흐르는 유성처럼 살아지고픈 눈물이 됩니다 이제는 다 잊어야겠지요 잊으려합니다 재를 남기며 슬어지는 불꽃처럼

·´″″°³★ oO햇살Oo 편지지 소스 ★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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