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울고 있나요 / 비추라 김득수 그대는 울고 있었나요. 반짝이는 두 눈에 이슬이 맺는 건 원치 않습니다. 사랑하는 마음 가슴앓이이었을 뿐 사랑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애틋한 사랑으로 느끼지 못했던 그리움이 찾아왔었나 봅니다. 그대를 사랑하고 난 우리의 사랑을 위해 사랑의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아픈 마음은 지우고 나를 아름답게 바라보세요. 그대만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울지 않는 그대라면 아름답고 행복한 사랑의 꿈을 쌓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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