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사랑에 내가 살고 / 햇살김승희 찬바람에도 지금 내가 따뜻한 건 솜털처럼 포근한 그대의 정이 나를 감싸 안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 곁에서 내 눈물이 되고 환한 사랑이 되어 준 사람 좌절과 포기라는 단어 그대 때문에 잊어버리고 살았습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이 사랑이기에 난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며 한결같이 나를 감싸 안아 주는 그대 사랑에 진정 고마움을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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