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사랑 / 小望 김준귀 우리는 무엇으로 엮였기에 이리도 아픈 것이냐 나는 너에게 무엇이 되기를 원했고 너는 나에게 무언가가 되기를 원했지만, 우리 채울 수도 없었고 채워주지도 못했는데 칼을 빼들고 서로에게 자해하는 것이냐 우리는 무엇으로 엮였기에 이리도 서글픈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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