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글] 눈을 감고 가슴을 닫아도 보고 싶다 / 윤향 이신옥

눈을 감고 가슴을 닫아도 보고 싶다 / 윤향 이신옥 그리움의 향기가 너무 진해서 눈을 감고 가슴을 닫아도 겨울에 피어난 백합꽃 향기가 피어납니다 그대가 사랑하는 꽃 한송이에 수많은 의미를 지어주고 보고 싶을 때마다 눈길을 던져줍니다 밤에 피는 장미가 아름답다 한들 그대가 피워내는 그리움의 향기만큼은 아니기에 오늘도 그대 향한 그리움은 하염없이 보고픈 마음 안에 또 다른 작은 동그라미로 시작해서 점점 퍼져만 갑니다 향기가 짙어질수록 보고 싶은 마음은 끝없이 펼쳐지는 활주로처럼 그대 향해 한없이 텅 비어 있습니다

·´″″°³★ oO햇살Oo 편지지 소스 ★³°″″´· <CENTER>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8 bgColor=#cbb6aa> <TBODY> <TR> <TD> <TABLE borderColor=#ffffff cellSpacing=1 cellPadding=1 bgColor=#cbb6aa border=2> <TBODY> <TR> <TD> <CENTER><EMBED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6128E3E4D9DA35C2F?original width=500 height=375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CENTER><PRE><FONT style="FONT-SIZE: 9pt" face=돋움 color=#60403e><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8px"><SPAN style="FONT-FAMILY: YDmydarling"><UL><UL> <STRONG>눈을 감고 가슴을 닫아도 보고 싶다 / 윤향 이신옥 </STRONG> 그리움의 향기가 너무 진해서 눈을 감고 가슴을 닫아도 겨울에 피어난 백합꽃 향기가 피어납니다 그대가 사랑하는 꽃 한송이에 수많은 의미를 지어주고 보고 싶을 때마다 눈길을 던져줍니다 밤에 피는 장미가 아름답다 한들 그대가 피워내는 그리움의 향기만큼은 아니기에 오늘도 그대 향한 그리움은 하염없이 보고픈 마음 안에 또 다른 작은 동그라미로 시작해서 점점 퍼져만 갑니다 향기가 짙어질수록 보고 싶은 마음은 끝없이 펼쳐지는 활주로처럼 그대 향해 한없이 텅 비어 있습니다 </UL></UL></UL></SPAN></SPAN></FONT></PRE></TD></TR></TBODY></TABLE></TD></TR></TBODY></TABLE></CENTER><EMBED src=https://t1.daumcdn.net/blogfile/fs9/6_6_30_18_0GcR5_IMAGE_3_363.MP3?original&filename=kj363.MP3&.wma hidden=true type=audio/x-ms-wma loop="-1" volume="0" autostart="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