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사랑해서 아픈 가슴 / 윤향 이신옥

너무 사랑해서 아픈 가슴 / 윤향 이신옥 그대를 사랑할 때는 몰랐어요 가슴이 이유없이 아픈 이유를 사랑을 하면 얼굴빛이 복숭아처럼 화사하게 피어난다고 하는데 하루도 빠짐없이 그대 생각만 했는데 까맣게 변해가네요 한쪽 가슴이 멍이 든 것처럼 아픈 게 진정한 사랑인가요 그대를 사랑할수록 가슴앓이가 심해지는데 처방전도 없고 약도 없데요 미련없이 놓아준다 약속했는데 아직도 그대를 너무 많이 사랑 하기에 비 오면 관절이 몸살을 앓듯이 가슴도 그리움에 열병으로 드러눕나 봐요

·´″″°³★ oO햇살Oo 편지지 소스 ★³°″″´· <CENTER> <TABLE><EMBED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573B4D4D9C4BC02F?original width=435 height=5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TBODY> <TR> <TD> <DIV id=outline style="Z-INDEX: 1; LEFT: -120px; WIDTH: 100%; POSITION: relative; TOP: -730px; HEIGHT: 300%"> <DIV id=layer1 style="Z-INDEX: 2; FILTER: glow(color=#ffffff); LEFT: 160px; WIDTH: 448px; COLOR: #663399; POSITION: absolute; TOP: 180px; HEIGHT: 330px"><PRE><FONT style="FONT-SIZE: 9pt" face=돋움 color=black><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8px"><SPAN style="FONT-FAMILY: SDWebBabyLotion"> <STRONG>너무 사랑해서 아픈 가슴 / 윤향 이신옥 </STRONG> 그대를 사랑할 때는 몰랐어요 가슴이 이유없이 아픈 이유를 사랑을 하면 얼굴빛이 복숭아처럼 화사하게 피어난다고 하는데 하루도 빠짐없이 그대 생각만 했는데 까맣게 변해가네요 한쪽 가슴이 멍이 든 것처럼 아픈 게 진정한 사랑인가요 그대를 사랑할수록 가슴앓이가 심해지는데 처방전도 없고 약도 없데요 미련없이 놓아준다 약속했는데 아직도 그대를 너무 많이 사랑 하기에 비 오면 관절이 몸살을 앓듯이 가슴도 그리움에 열병으로 드러눕나 봐요 </FONT></PRE></DIV></DIV></SPAN></SPAN></TD></TR></TBODY></TABLE></CENTER><EMBED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258A30F4C023CFA57?original hidden=true type=audio/x-ms-wma loop="-1" kj35 volume="0" autostart="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