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빚 장 / 申潤浩
마음은 손으로 열 수 는없다 
속내를 움직일 수 있는 여유와 
가로막힌 빚 장을 열 수 있는 것은 
오로지 내 마음을 낮추고 
한없는 낮은 자세로 이며 
하늘처럼 높은 자세는 열지 못하며
언제나 순수하고 깨끗한 
속 내를 비워야 한다 
겸손과 양보의 미덕이 필요하고 
진실이 묻어 있는 깊은 속내
넓은 마음을 얻으면 치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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