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이름 내 사랑이여 / 운설 박채선
소리없는 그리움과 외로움
알수 없는 세상속 속울음 삼키는
초라한 영혼에  무언의 그림자
채찍질 가슴 아프다
힘겨워 마라 울지 마라
홀로사는  이승의 삶
함께 보듬어
인도하겠노라고
초롱 초롱한 눈동자
아픈 가슴 지난 세월
눈뜨고 볼수 없었노라
오늘도 오신  내 사랑의 이름이여
살아숨쉬는 가슴속에 동행하는
백합같은 순수의 마음으로
내 곁에 머물며 사랑으로 오신
그대 사랑의 이름이여
·´″″°³★ oO햇살Oo 편지지 소스 ★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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