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뭐길레 / 蘭草 權晶娥 사랑이 뭐길레 설레이는 맘으로 아무리 기다려도 나에 대한 그대 고백 오리무중(五里霧中) 보일듯 말듯 할듯 말듯 이제나 저제나 기다려 보지만 갈증만 더해갑니다 내가 먼저 고백할까 조바심 하는 내 작은 가슴 오늘도 굼뉘로 울렁입니다

·´″″°³★ oO햇살Oo 편지지 소스 ★³°″″´·
af-149.swf
0.1MB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