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친구야 / 박옥화 친구야 꽃이 피었다 지는 동안 우리는 몇번을 만났을까 지난날 보다 사는 게 더 편해지고 시간적 여유도 생겼는데 자주 만날 수가 없네 친구야 자주 만나지 못해도 항상 내 안에 너가 있어 말을 안해도 내마음 알지 넌 나의 영원한 친구야 친구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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