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을 앞에 놓고 翠松 朴圭海 서로가 아무 말 없이 오도카니 앉아 얼굴을 마주하며 빙그레 웃고만 있어도 서로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 찻잔을 들고서 하는 한마디 그 속엔 따뜻한 정이 담겨 있고 서로가 이해하며 배려하는 마음을 볼 수 있다 우린 서로가 편하게 대화를 나누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하고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이런 사람이 바로 친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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