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게구름 다감 이정애 하얀 솜덩이가 두리둥실 노닐더니 두 다리 쭉 펴고 자리 깔고 눕는다 사랑의 증표 그려놓고 미소 짓는 얼굴로.

·´″″°³★ oO햇살Oo 편지지 소스 ★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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