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증맞은 새봄은 詩 / 美風 김영국 싱그러운 아침 햇살 같은 너의 마음에도 따사로운 한낮의 봄별 같은 나의 마음에도 앙증맞은 새봄은 파릇한 새싹을 등에 업고 아장아장 우리 곁으로 걸어온다 종알종알 옹알이하듯이

·´″″°³★ oO햇살Oo 편지지 소스 ★³°″″´·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