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의 꽃 / 매향 임숙현 너와 나 숨 쉬는 하늘 아래 기억에 머문 추억 한 줌 가슴에 묻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에서 순수한 마음 채워 고요히 흐르는 가슴 아프면 아픈 데로 기쁨에 감사하며 흐르는 시간은 멈춤 없이 조화를 이루며 흘러간다 느낌으로 다가오는 행복 마음과 마음 사이 사랑이란 다리를 놓고 마음이 닿은 거리 가슴의 꽃 피우기 위해 한 걸음 다가서서 은은한 미소 담아본다.

·´″″°³★ oO햇살Oo 편지지 소스 ★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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