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비 다감 이정애 이제나저제나 가시길 기다린다 슬펐던 맘 사라지길 손꼽아 보건만 비틀린 이내 심사는 요동조차 없구나 이슬비야 오너라 내 맘 촉촉 적시도록 슬픔은 잠재우고 행복의 싹틔워서 비 내린 그 길녘에서 희망이 꽃피도록.

·´″″°³★ oO햇살Oo 편지지 소스 ★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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