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낮(일일) / 산곡 신정식 살아보면 알아 살다보면 느껴 막힌 속이 보였다 영원 할 것도 원하는 것도 순간 맺어 줬다 전혀 다른 생각 전혀 아닌 느낌 엇갈린 어울림까지 크고 작은 소리 잡음 합창들 소리는 다모였다 다른 모습이 두 얼굴을 가진 낮과 밤의 근본이다

·´″″°³★ oO햇살Oo 편지지 소스 ★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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